[주요일정 및 체크포인트]
[29일] 미국 7월 소비자기대지수(예상 85.5, 이전 85.2)
[30일] 한국 6월 광공업생산(예상 1.2%/1.0%, 이전 -2.7%/-2.1% MoM/YoY), 미국 7월 ADP 취업자변동(예상
225K, 이전 281K), 미국 2Q GDP 연간화 QoQ 잠정치(예상 2.9%, 이전 -2.9%)
[31일]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 (예상 0.5%, 이전 0.5%), FOMC 회의
[1일] 한국 7월 수출(예상 3.0%, 이전 2.5%) 및 수입(예상
1.4%, 이전 4.1%), 미국 7월 실업률(예상 6.1%, 이전 6.1%) 및 비농업부문 고용(예상 225K, 이전 288K), 중국 7월
제조업 PMI(예상 51.3, 이전 51.0) 및 HSBC 제조업
PMI(예상 51.8, 이전 50.7)
[전망 및 투자전략]
. 지난주 KOSPI 기관 중심 차익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기조 유지되면서 상승흐름
유지. 연고점 경신과 함께 장기 박스권 상단 근접함에 따라 주요 시장변수에 대한 점검 필요
. 수급 : 선진국 중앙은행
통화완화 스탠스는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를 유지. 또한 외국인 자금 국적별로 다양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일부 외국인 스탠스 변화에 따른 수급교란 및 변동성 확대 가능성 낮은 상태로 판단. 주식형펀드
환매압력 여전하지만 설정 잔액 꾸준히 감소한 결과 과거 2천선 이상 구간과 비교시 부정적 영향력 완화. 수급 여건은 중립 이상
. 경기/정책 : 미국은 1Q 급격한 위축 이후 재차 회복 모멘텀 강화 중.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 제한적이라면 경기 정상화되더라도 QE 축소
종료와 함께 곧바로 공격적인 출구전략에 나설 가능성은 낮아. 경기회복 강도 다소 약화되고 있는 유로존은 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 열려있어. 중국은 미니부양책 효과에
힘입어 최근 실물지표 개선 빈도 증가한 가운데 경기방어 위해 향후 취약분야에 대한 정부 맞춤식 지원 유지할 것으로 예상. 내수부진과 미흡한 대외 수요로 경기전망이 불확실한 한국은 정부와 한은간
Policy Mix 기대감이 8월 금통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 경기 및 정책도 중립 이상
. 실적 : 감익 사이클 여전히
진행 중. 실적을 바라보는 의구심과 경계감은 여전히 높은 상태. 가파르게
진행되었던 원화강세 다소 완화되었지만 추세 전환으로 보기에는 일러. 국내증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수출기업들이 주도주로 나서기 어려운 여건. 어닝시즌 거치면서
2Q 바닥 인식 강해져야 박스권 상단 돌파 및 레벨업 가능할 것으로 판단. 실적은 중립
이하
. 실적 변수 제외하면 경기, 정책, 수급 모두 증시 추가상승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악재보다
호재에 반응하는 투자심리까지 감안할 때 박스권 상단 돌파시도 염두에 둔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