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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7/7] 단기 변동성 확대 이후 추세 복원

2014년 07월 06일 5133

. 이번주 KOSPI는 양호한 대외여건에 앞서 내부 불확실성 요인으로 인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노출. 다만 전략상 변동성은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상승추세 하단(1960~1950)에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된 가운데 이벤트 마무리 이후 주가 복원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주중 삼성전자 잠정실적, 금통위, 옵션만기 등 예정.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빠르게 하향조정. 때문에 실적둔화라는 악재의 신선도는 떨어질 것. 문제는 어닝쇼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옵션만기와 맞물려 부정적 영향력을 최소화하려면 눈높이 하단(8조원)정도는 충족시킬 필요. 7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의 스탠스 점검. 국내 경기회복 기대 이하.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경기회복을 전제로 했던 통화정책의 변화 기대감도 높은 편. 이번에 깜짝 금리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하반기 중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도록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이 7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어느 정도로 하향하는 지 여부가 주요 단서가 될 전망    

. 한편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6월 비농업부분취업자수 28.8만명(예상 21.5만건). 실업률 6.1%(예상 6.3%). 여기에 옐런의장은 IMF 연설에서 금융시장 리스크 대응을 위한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일축하고, 드라기 총재 역시 저물가 상태 장기화될 경우 비전통적 조치(QE)를 취할 수 있다고 강조. 또한  중국의 경우 6월 수출입 지표(10) 개선을 통해 경기회복 유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 G2 매크로 환경과 선진국 통화정책은 글로벌 투자자금의 위험자산(신흥국 등) 선호도를 지지할 것. 같은 맥락에서 내부 이벤트를 앞두고 외국인 매수가 단기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수 있지만 중기 매수기조는 지속될 전망. 실적 가시성과 외국인 수급이 양호한 IT(반도체, 디스플레이), 은행 그리고 중국 경기회복 가시성이 반영될 소재 업종에 대해 관심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