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 및 체크포인트]
[30일] 미국 5월 미결주택매매(예상 1.2%, 이전 0.4%), 유로존
6월 CPI(예상 0.5%, 이전 0.5%)
[1일] 미국 6월 ISM 제조업지수(예상 55.8, 이전 55.4), 중국 6월 제조업 PMI(예상 51.0,
이전 50.8) 및 HSBC 제조업 PMI(예상 50.8, 이전 49.4),
한국 6월 수출(예상 5.3%, 이전 -1.0%) 및 수입(예상
7.5%, 이전 0.3%), 한국 6월 소비자물가(예상 1.8%, 이전 1.7%)
[2일] 미국 5월 제조업수주(예상 -0.2%, 이전 0.7%), 6월
ADP취업자변동(예상 205K, 이전 179K)
[3일] 미국 6월 실업률(예상 6.3%, 이전 6.3%) 및 비농업부문 고용(예상 215K, 이전 217K), 중국 6월 비제조업 PMI(예상 NA, 이전 55.5), ECB 통화정책회의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가이던스 발표, 시진핑 中 주석 방한(3~4일)
[전망 및 투자전략]
. 지난주 KOSPI는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 중국
경제지표 개선 시그널, 반기말 윈도우드레싱 효과 등에 힘입어 직전 낙폭을 만회하는 반등 성공. 저점 상향흐름 유효. 단, 불규칙한
외국인 매매로 반등 강도는 제한적. 반면 KOSDAQ은 주초
급락 이후 소강국면 지속
. 이번 주 국내증시는 대내외 경계요인과 모멘텀 부재로 추가상승에 제약이 따를 듯. 반등 수반되더라도
2천선 안착 번번이 실패했던 학습효과까지 감안할 때 마디지수 저항 재발 예상
. 대내외 경계요인 : 이라크 및 아르헨티나
리스크 해소되지 않은 상태. 상기 리스크 확산보다 수렴, 즉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가능성 무게. 그러나 현재 라마단 시작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내전 주변국으로 확산
및 장기화 조짐 보이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역시 美 법원 및 헤지펀드와 채무조정 협상 난항 중. 여기에 북한의 미사일 추가발상 가능성 등도 일시적이나마 위험자산 회피 또는 투자심리 위축 야기할 수 있는 변동성
유발 변수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할 것
. 내부 모멘텀 부재 : 5월 산업활동 예상보다
저조. 소비 추가 위축 제한되었지만 내수 부진 여전한 가운데 선행지수 하락 반전으로 향후 긍정적 경기전망
불투명. 6월 들어 수출 개선세 보이고 있으나 원화강세 영향으로 원화환산 수출은 오히려 감소. 아직까지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낙수효과 미진. 7월 중 한국은행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기존 4.0%) 하향 조정 확실
. 2Q
어닝 경계감 : 주 후반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가 어닝시즌 초반 분위기
좌우할 듯. 2Q 영업이익 컨센서스 연초 10조원 상회에서
최근 8.5조원 수준으로 급감. 일각에서는 8조원 하회 전망 속출하며 어닝시즌 가까워질수록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가속화.
또한 원달러환율 연저점 경신하며 세 자릿수 위협. 실적 우려를 선제적으로 주가에 반영시킨
만큼 괴리차 크지 않다면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나 반대로 컨센서스와 영업이익 8조원 하회할 경우 환율
부담과 함께 추가적으로 실망매물 출회될 것. 삼성전자 주가 부진시 지수 상승폭 제한될 수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