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
. 미국 경제지표(24~25일). 5월 신규주택매매(예상 440K, 이전 433K),
5월 내구재주문(예상 -0.2%, 이전 0.6%),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예상 83.5, 이전 83.0)
. 미국 1Q GDP 확정치(25일). 지난달 2차 수정치(-1.0%)
마이너스로 전환된 가운데 추가적인 하향 조정 가능성 상존. 현재 블룸버그 컨센서스는 -1.8%(QoQ 연간화)로 형성된 상태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무장관회의(23~25일). 우크라이나 사태 및 러시아 제재, 그루지야 가입, 아프가니스탄 사태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 특히 러시아에 대한
추가제재 여부 관심
[투자전략]
. 전일 KOSPI는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과 함께 장중 중국 제조업 체감지표 호조
소식에 힘입어 반등 성공. 특히 중국 6월 HSBC 제조업 PMI 잠정치가 6개월
만에 기준선을 넘어 확장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국경기 바닥권 탈피 기대감을 높이는데 일조
. 중국 지표 호전 시그널은 분명 호재이나 국내증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이라크
내전 및 아르헨티나 디폴트 가능성 등 대외 리스크 해소되지 못한 상태이고, 내부적으로는 내수부진이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등 경기 모멘텀 형성에 제약이 따를 듯.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 또는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에 대한 기대치를 낮출 필요
. 유동성 환경 우호적이나 대외 불확실성 및 내부 모멘텀 부재, 그리고 2Q 어닝시즌을 앞두고 기업실적에 대한 선제적 눈높이 조정 등을 감안할 때 반등 강도는 기술적인 수준에 그칠 듯
. 박스권 대응 유지. 단기적으로 120MA(1970pt) 부근 저점으로 기술적 반등 예상. 중국 관련
수혜가 예상되는 소비재, 소재, 산업재 섹터내에서 업황 및
실적 개선 가능성 높은 종목군으로 관심 제고. 여타 경기민감 대형주 장기적 관점에서 Bottom Fishing 기회로 활용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