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
. 이란-서방6개국 핵협상(16~20일). 7/20일 데드라인으로 5차 핵협상 진행 중. 핵협상 타결시 이란은 이라크 문제에 대해서
미국과 협력 고려. 또한 미국 제재 완화시 원유 수출 증가 기대
. 유로존/EU 재무장관회의(19~20일). 은행 자본투입 계획, 국가별 유럽집행위원회(EC) 권고안, 2015년 EU 예산, 리투아니아 유로화 도입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
[투자전략]
. 6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기존 통화정책 기조 유지하기로 결정. QE 추가 축소했지만 초저금리 상당기간 유지할 것임을 재차 강조.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신중한 스탠스 견지. 조기 금리인상 노이즈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비둘기파적 스탠스
확인, 안도감 형성에 기여
. 다만 연도별 기준금리 전망(연말) 소폭 상향된 것
감안할 때 연준내 매파적 성향이 다소 증가했다는 판단. 하반기로 갈수록 최초 금리인상 시점 앞당겨질
수 있다는 논란 반복될 가능성 농후. 반면 장기금리 전망은 하향 조정.
이는 향후 금리 인상폭과 속도가 완만할 것임을 시사
. 우호적인 FOMC 소식에도 국내증시 반등강도는 제한적. 일부
종목별로 2Q 기업실적 우려가 선반영되고 있기 때문. 특히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 가능성 부각되고 있는 상태. 삼성전자 2Q 영업이익
컨센서스 연초 10조원 상회에서 최근에는 8조원 중반 수준으로
가파르게 하향 조정
. 일각에서는 반도체 업황 호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등 IM 부문 이익 급감에 따라 영업이익
8조원 하회 전망까지 속출. 이러한 비관적 전망 부각과 함께
삼성전자로 외국인 매도 공세 집중되고 있어. 삼성전자 주가 부진은 지수 상승탄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이벤트 이후 시장 관심은 매크로 및 실적으로 이동할 듯. G3 매크로
동향 양호해 반등 수반 예상. 2Q 어닝시즌 전초전 빨라지고 있는 만큼 실적 모멘텀에 기반한 선별적
종목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