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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6/19] FOMC 불확실성 vs 중국 긍정적 변화 기류

2014년 06월 18일 5274

[주요일정]

. 미국 경제지표(18~19). 5월 경기선행지수(예상 0.6%, 이전 0.4%),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13K, 이전 317K). 컨센서스 대체로 양호, 경기 선순환 기대 유효할 전망

. 이란-서방 6개국간 핵협상(16~20). 양측 강경노선 고수하고 있으나 이라크 사태 이후 일부에선 협상 진전 및 공조 가능성 기대. 핵협상 타결시 이란 석유 수출 가능해져 유가 안정 기여


[투자전략]

. 전일 KOSPIFOMC 경계감이 크게 작용하며 하락 마감. 연준의 QE 축소 규모 확대 가능성 및 조기 금리인상 우려를 반영한 결과. 위험자산 선호를 지지하는 주요 선진국 통화정책에 힘입어 상승기조 이어가는 증시 입장에서 최근 BOE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를 비롯해 차별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선진국 중앙은행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

. 연준이 6 FOMC에서 기존과 동일한 스탠스를 유지하고, 조기 금리인상에 대해서 신중할 경우 외국인 매수 재차 강화될 듯. 국내증시 반등 및 2천선 탈환 시도 수반될 것. 반면 미국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동월대비 2.1% 기록하며 연준 목표치(2%) 상회함에 따라 연준 내부에서 통화정책 정상화 주장 거세질 수 있어. 매파적 의견 강화시 정책 불확실성 고조와 함께 금융시장 노이즈 발생 예상. 투자심리 위축 및 수급교란으로 국내증시 추가하락 압력 높아질 것

. 한편, 중국의 경제지표 및 정책 스탠스 변화 조짐은 긍정적. 5월 실물지표 대부분 추가 악화 멈추고 바닥권에서 개선. 경기둔화 사이클 마무리 가능성 높아. 여기에 정책 스탠스도 우호적으로 변화. 리커창 총리 선제적인 경제정책 조정 가능성 시사한데 이어 주중 인민은행 지준율 인하 범위 일부 국책은행들로 확대 발표하며 경기방어 의지 피력. 은행권 대출여력 개선 및 유동성 공급 효과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맞춤식 부양책 등 미세조정 지속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