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
. 경제지표(10~11일). 미국 4월 도매재고(예상 0.5%, 이전 1.1%)/5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예상 95.8, 이전 95.2), 중국 5월 신규위안화대출(예상
750.0B, 이전 774.7B)/M2(예상 13.1%,
이전 13.2%)/소비자물가(예상 2.4%, 이전 1.8%), 한국
5월 실업률(예상 3.5%, 이전 3.7%)
. MSCI 연례 국가분류 점검 발표(10일). 한국/대만의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 낮은 반면 중국 A주 신흥국지수 포함
가능성 높아. 중국 A주 편입시 국내증시 외국인 스탠스 변화
유의할 필요
[투자전략]
.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ECB 통화정책 패키지 및 미국 고용지표 호조 소식에 힘입어 글로벌증시
대부분 강세 구가. 반면 이와 달리 국내증시는 2천선 탈환
실패하며 오히려 약세 마감
. 전일 국내증시 약세는 삼성의 지주회사 전환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전망으로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을 반영해 급등했던 삼성그룹주 위주 차익매물
출회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연초와 같은 선진증시와 디커플링 구도 재현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판단. 상승흐름
유효
. 다만 선진국대비 미진한 펀더멘털 여건 및 경기부양책 등을 감안할 때 선진증시에 비해 상승 각도는 완만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 중국발 모멘텀 제한적인 가운데 세월호 사태 여파로 민간소비 위축되며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 상존. 통화정책 측면에서도 연준의 초저금리 유지, ECB의 금리인하에 이은
비전통적 수단 점진적 확대 가능성과 달리 주중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금리동결 유력. 여기에 원화강세 지속에
따른 기업실적 의구심도 해소되지 못한 상태
. 글로벌 유동성의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정책 스탠스에 기반을 둔 유동성 장세 유효하나 국내증시 박스권
구도 탈피에는 상당한 진통 수반 예상. 글로벌 유동성의 국내증시 유입 강화 역시 선진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에 따른 조정국면 돌입시 뚜렷해질 듯. 박스권 대응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