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 및 체크포인트]
[21일] 일본 4월 수출(예상 4.8%, 이전 1.8%) 및 수입(예상 1.6%, 이전 18.1%), 유로존 5월 소비자기대지수 잠정치(예상 -8.3%,
이전 -8.6%), BOJ 통화정책회의
[22일]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예상 0.4%, 이전 0.8%), 미국 4월
기존주택매매(예상 4.68M, 이전 4.59M), 미국 5월 Markit
제조업 PMI(예상 55.5, 이전 55.4), 중국 5월 HSBC 제조업 PMI 잠정치(예상 48.3, 이전
48.1), 유로존 5월 제조업 PMI 예비치(예상 53.2, 이전 53.4), FOMC 의사록
[23일]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예상 420K, 이전 384K)
[기 타] 유럽의회 선거(22~25일), 우크라이나 대선(25일), 콜롬비아
대선(25일)
[전망 및 투자전략]
. 경기회복 및 ECB 정책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지난 주중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KOSPI도 외국인 매수 강하게
유입된 결과 2천선 돌파 성공 및 연고점 경신
. 물론 저항도 만만치 않아. 주식형펀드 환매 재개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외국인 매수 효과 반감되며
상승탄력은 다소 저하. 그러나 단기 방향성 결정에 있어 외국인 영향력이 기관보다 월등한 가운데 매수강도
유지되고 있으며, 투신권 잠재매물 또한 반복된 매물소화 과정을 통해 이전보다 가벼워진 만큼 2천선 안착 가능성 높아. 박스권 상단까지 상승룸 크지 않더라도 외국인
스탠스 급격한 변화 없다면 추가상승에 무게를 둔 시장접근이 효과적일 것
. 지난 3년간 지속된 박스권 상단 탈피는 펀더멘털 신뢰도가 높아질 때 가능. 특히 수출비중 높은 경제구조 및 산업 특성상 대외 수요회복 뒷받침되지 않는 한 국내 수출기업 이익개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스필오버 효과 미진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가파른 원화강세는 기업
채산성 악화 우려를 부추겨 저항으로 표출될 전망. 박스권 구도는 유지
. 주중 외국인 스탠스에 영향을 미쳐 변동성 유발시킬 수 있는 변수로 선거 이벤트와 중국 경제지표 결과 주목. 주 후반 유럽의회 선거(22~25일)와 우크라이나 대선(25일) 예정. 반이민/반EU 정책 표방하는
극우파 약진 가능성 높아, 유럽의회가 EU 주요정책을 의결하는
만큼 ECB 정책 스탠스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 우크라이나
중앙정부 대선 강행 방침을 놓고 친러성향의 동부분리주의 세력은 비정상적 행태라고 비난하며 대립 중. 비폭력
선거 진행되면 불안 수위 제한적이겠지만 러시아 개입 및 미국/EU 맞대응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상존
. 중국 5월 HSBC 제조업 PMI(잠정치) 결과도 중요. 이전보다
소폭 개선되는 쪽으로 컨센서스 형성. 예상치 부합시 경착륙 우려 완화에 기여할 것이나 하회할 경우 실망매물
출회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