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KOSPI, 조정압력을 높이던 외국인 매도세 완화를 통해 하방 경직성 확보와 추가 반등시도
예상. 다만 센티멘트 개선에 한계. 반등수준은 기술적 범주를
넘지 못할 전망. 등락밴드 1940~1970P
. 우크라이나 사태, 기존에 시장 노출도 큰 상황에서 확대 재생산 가능성 저하.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분리독립을 위한 주민투표 연기를 요청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과도정부와 대화의지
피력. ECB의 추가 완화책 가능성 고조. 드라기 총재 디플레
현상과 유로화 강세에 대해 강한 우려감 표명. 시장에서는 이를 ECB가
추가 경기부양에 나서기 위함으로 풀이. 이와 관련 6월 초
발표될 유로존 인플레 전망치 하향조정 여부와 정도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 4월 중 외국인 순매수는 지역별로
미국계 1.2조원, 아시아
8.3천억, 유럽계 6.3천억원. 이 가운데 5월 중 외국인 순매도 전환은 단기투자 성향의 유럽계가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ECB의 정책 기대감 부각과 더불어 진정되는 효과를 기대
. 반면 중국의 4월 수출입 지표는 반등했지만 전반적으로 실물지표 개선세가 미흡한 것에 비해 정부당국의
정책대응 수위는 기대 이하. 미니 부양책의 추가 보완 없이는 중국경제에 대한 안도감이 강화되기에는 이른
시점. 한편 환율하락에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의 양면성 존재.
전자는 견고한 펀더멘탈을 반영하고, 중장기적으로 외국인 매수와 원화강세가 동행했다는 사실. 반면 후자는 달러약세라는 동일한 환경에서 신흥국 중 원화강세가 유독 가파르고,
또한 아직까지 글로벌 수요가 원화강세를 상쇄할 정도로 강하지 못한 상황에서 주요 수출업종의 이익 가시성과 전망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 현재시점에서는 중장기 기대요인보다 경계심리가 다소에 우위에 있다고 판단. 시장 변곡점 출현 및 외국인 매수 전환에 시간 필요
. KOSPI, 당분간 1950선을 중심으로 좁은 등락 예상. 낙폭과대 및 실적주 위주로 트레이딩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