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경제지표(8~9일).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25K, 이전 344K)/3월
도매재고(예상 0.5%, 이전 0.5%), 중국 4월 소비자물가(예상
2.1%, 이전 2.4%)/생산자물가(예상 -1.9%, 이전 -2.3%)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9일). 기존의 낙관적 경기전망
유지하는 가운데 기준금리는 현행 2.50%에서 동결 유력. 한은의
매파적 스탠스 완화 여부에 주목할 필요
. 실적발표 : 랄프로렌/우리금융/롯데쇼핑/강원랜드/SK컴즈/GS리테일/조이맥스/위메이드(9일)
[투자전략]
. 선진국과 밸류에이션 갭 축소 이후 추가상승 이끌 모멘텀 부재한 상황에서 부담요인 재차 득세한 결과 조정양상 지속. 특히 외국인 매도 스탠스 유지되면서 추가하락 경계감 높은 상태
. 국내증시 약세 배경은 1)우크라이나 정정불안 재부각 및
ECB 추가 양적완화 지연이 유럽계 자금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2)원달러환율
하락세 지속되며 환율 민감도 높은 일부 수출기업에 대한 외국인 매도공세 집중, 3)여기에 낮아진 눈높이로
어닝시즌 충격은 크지 않지만 종목별 차익매물과 실망매물 출회 양상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
. 우크라이나발 테일리스크 우려 해소되지 않았으나 동부지역 분리독립투표 이전 국제사회 중재에 나설 것으로 기대. 어닝시즌 피크 지나면서 부정적 영향력 감소, 옵션만기 이후 수급여건도
다소 숨통 트일 듯. 외국인 선물매도 완화→베이시스 개선→프로그램 매도 압력 완화 예상
. 과매도 및 낙폭과대 인식과 저가매수 유입으로 경기선(1,960~1,970pt)
회복 수준의 자율반등 수반 예상. 단,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스필오버 효과 미진한 가운데 원화강세로 인한 2분기 기업실적 기대감 낮아져 펀더멘털
장세로 전환은 당분간 여의치 않을 것. 박스권 구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