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 및 체크포인트]
[7일] 미국 3월 소비자신용(예상 $15.500B, 이전 $16.489B)
[8일] 중국 4월 수출(예상 -2.0%, 이전 -6.6%) 및 수입(예상 -2.0%, 이전 -11.3%),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25K, 이전 344K), ECB 통화정책회의, 한국 옵션만기
[9일] 미국 3월 도매재고(예상 2.1%, 이전 2.4%), 중국
4월 소비자물가(예상 2.1%, 이전 2.4%), 중국 4월 생산자물가(예상 -1.9%, 이전 -2.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실적발표] 테슬라/푸르덴셜 파이낸셜/동아에스티(7일), NHN엔터테인먼트/NAVER/CJ
CGV/기업은행/BS금융지주(8일), 랄프로렌/우리금융/롯데쇼핑/SK컴즈/GS리테일/조이맥스/위메이드(9일)
[전망 및 투자전략]
. KOSPI 지난주대비 하락압력은 완화되었지만 우크라이나 정정불안, 실적 경계감, 매수주체 부재에 따른 수급불균형 영향으로 조정양상 지속되며 경기선(120ma,
1970pt) 하향 이탈
. 이번 주 역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테일리스크 우려가 글로벌 유동성의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함으로써 관망 분위기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중 G2 경제지표 및 ECB 통화정책회의와 한국은행 금통위
등 통화정책 이벤트 결과에 따라 단기등락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
. 최근 대내외 매크로 여건 비교적 양호. 미국 계절적 영향 소멸 이후 경제활동 빠르게 정상화. 주택경기 다소 미진하지만 생산, 소비, 고용 등 대부분 실물지표 회복 재개 시그널 보이며 낙관적 경기전망 유효. 유로존은
경기에 선행하는 체감경기 호조로 경기 회복세 유지. 중국발 모멘텀 제약이 따르고 있으나 실물지표 추가악화는
제한되고 있어. 이번 주 4월 수출입지표 이전보다 개선될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예상과 부합시 경착륙 우려를 완화시키는 동시에 소규모 경기부양책을 통한 정부
내수기반 강화 노력이 경기 하방경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 주중 최대 관심 이벤트는 ECB 통화정책회의. 디플레이션
우려 및 유로화 강세로 ECB의 추가조치 필요성 점증. 정책
대응 부재시 현재 낮은 인플레이션율 벗어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고, 유로화 강세 지속될
경우 역내 경제에 부정적 영향력 확대될 것
. 단, 시장 기대와 달리 5월 추가 양적완화 시행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지난 4월 회의에서 비전통적 통화정책
고려할 것이라고 피력했으나 최근 드라기 총재의 통화정책 발언에 일관성 떨어져, 아직은 내부 조율 중인
상태. 기존 통화정책 유지하되 추가조치 가능성을 열어 놓는 시장친화적 립서비를 통해 정책 기대감을 유지시키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듯
. 하락압력 완화 이후 기술적 반등 수반 예상. 실적에 기반한
선별적 종목접근 필요. 낙폭과대주는 기술적 반등 수반시 트레이딩 대응.
경기민감 대형주는 주요국 경기궤적, 향후 이익 모멘텀 확대 및 정책 수혜 가능성 고려해
조정구간 분할매수를 통한 비중확대 관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