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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4/17] 매크로 모멘텀, 선진국 > 신흥국

2014년 04월 16일 5454

[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16~17). 3월 산업생산(예상 0.5%, 이전 0.6%), 3월 주택착공(예상 970K, 이전 907K) 및 건축허가(예상 1010K, 이전 1014K),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15K, 이전 300K)

. 연준 베이지북/옐런 의장 연설(16). 경제활동 평가에 있어 추가적으로 문구가 변경되는지 여부와 한파 영향에 대한 코멘트 관심. 옐런 의장의 뉴욕 이코노믹 클럽 연설도 주목할 필요

. 미국 실적발표. BOA/구글/IBM(16),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GE(17) 등 실적발표 예정


[투자전략]

. 3월 후반부터 글로벌 유동성의 신흥국 자산 선호 현상 뚜렷. 현재까지 위험자산 강세 유지되고 있지만 KOSPI 2천선 근접 이후 소강국면을 보이면서 다소 답답한 시장흐름으로 전환된 상태. 이는 신흥증시에 우호적으로 변한 수급 구도와 달리 매크로 여건은 신흥국보다 선진국이 여전히 매력적이기 때문. , 2천선 부근 영역에서 외국인의 적극성이 떨어진 결과로 판단

. 선진국과 신흥국을 대표하는 G2 펀더멘털 지표는 최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미국증시 거품 논란 지속되면서 상승 모멘텀 약화된 상태이나 실적시즌 초반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높은 편. GDP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활동 또한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선순환 기대 유효

. 반면 중국은 경기둔화 양상 지속. 1Q GDP 2분기 연속 둔화. 여타 실물지표 역시 소매판매(결과 12.0%, 예상 11.9%, 이전 11.8%)를 제외한 산업생산(결과 8.7%, 예상 8.8%, 이전 8.6%)과 고정자산투자(결과 17.6%, 예상 18.0%, 이전 17.9%) 결과 저조.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스필오버 효과 미진한 가운데 질적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내수 회복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해

. 선진국과 신흥국간 밸류에이션 갭 축소 흐름은 국내증시 상승흐름 유지에 기여할 것이나 펀더멘털 간극이 존재한다는 한계로 인해 탄력적 상승은 제약이 따를 듯. 2천선 공방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