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14~15일). 2월 기업재고(예상 0.5%, 이전 0.4%), 3월
소매판매(예상 0.9%, 이전 0.3%), 4월 NAHB 주택시장지수(예상 50, 이전 47), 4월
뉴욕 제조업지수(예상 8.00, 이전 5.61)
. 옐런 연준 의장 연설(15~16일). 애틀란타 연준
금융시장 컨퍼런스와 뉴욕 이코노믹 클럽에서 연설 예정. 통화정책과 관련해서 원론적인 발언과 함께 비둘기파적
스탠스 유지할 듯
[투자전략]
.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증시가 하방 변동성에
노출되며 조정압력이 우세한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증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최근
신흥시장 강세 현상에 대해서 낙관적 전망과 불편한 시선이 공존하나 현 구도가 조금 더 지속될 것으로 판단
. 미국증시는 고평가 및 거품 논란 확산으로 모멘텀 약화에 직면. 특히 어닝시즌 진입과 함께 기업실적
확인을 거치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수준에 대한 엇갈린 시장반응 예상
. 그에 따라 선진국으로 과도하게 쏠려있던 글로벌 유동성 타켓은 악재에 대한 주가 반영을 통해 장기간 소외 받았고, 가격매력이 높아진 반면 리스크 수위는 낮아진 신흥국으로 계속해서 치우칠 것.
현재 신흥국 증시 및 통화 강세는 이러한 위험자산 선호를 극명하게 반영
. 다만 매크로 모멘텀은 신흥국보다 선진국이 여전히 강해. 이러한 매크로 간극이 존재하고, 전반적인 펀더멘털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국내증시 탄력적인 상승은 제한적일 전망
. 향후 신흥국 자산 강세 지속 및 KOSPI 2천선 안착은
16일 중국 지표 동향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것. 1Q GDP 컨센서스는 7.2~7.3%로 형성, 최근 5년래
최저치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등 여타 실물지표는 이전보다 소폭 개선되는 쪽으로 컨센서스 형성. 예상치 부합 여부 및 정책 대응 수위에
따라 국내증시 단기등락 좌우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