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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4/8] 어닝시즌 돌입, 기대치는 낮다

2014년 04월 07일 5218

[체크포인트]

. 경제지표(8~9). 미국 3 NFIB 소기업낙관지수(예상 92.5, 이전 91.4), 미국 2월 도매재고(예상 0.5%, 이전 0.7%), 한국 3월 실업률(예상 3.6%, 이전 3.9% 계절조정)

. IMF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8). 1월에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 소폭 상향(작년 10 3.6%에서 3.7%) 했으나 1분기 중 계절적 영향과 국제정세 불안 등을 감안해 전망치 하향할 듯

. BOJ 통화정책회의(7~8). 소비세 인상과 함께 경기위축 방어하기 위한 추가조치 필요성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정책 유지할 전망. 소비세 인상 충격 여파 확인 이후 정책 대응 수위 결정


[투자전략]

. 주식형펀드 환매 압력에 따른 투신권 차익매물과 원달러 환율 레벨 부담으로 외국인 매수강도 약해지면서 KOSPI 3거래일 연속 속도조절. 향후 2천선 안착 및 박스권 상단 돌파를 위해서는 어닝시즌을 거치며 기업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고, 실적 바닥 인식이 강해질 필요

. 금일부터 알코아 및 삼성전자 잠정실적 시작으로 1Q 어닝시즌 진입. 올해 들어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지속되면서 기대치는 낮아진 상태. 실적시즌이 호의적 재료가 될 가능성은 낮지만 최근 이익전망치 하향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충격을 제공할 가능성도 낮다는 판단

. 어닝시즌 관전 포인트는 일단 절대적 수치가 중요하지만 전망치와 실제치간 괴리차와 향후 실적 방향성 변화에 보다 주목해야. , 2분기까지 실적부진 지속될 가능성 높은 종목들은 가격메리트와 무관하게 계속해서 소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하향된 컨센서스를 충족하거나 바닥을 치고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은 조정시 Bottom Fishing 활발해질 것

. 소재/산업재 중심으로 실적 하향 조정이 여전한 가운데 IT와 자동차는 컨센서스 상향 조짐. 실적시즌 종목별 차별화를 염두에 두고 이익개선 가시성이 높은 해당 업종군으로 선별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