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경제지표(8~9일). 미국 3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예상
92.5, 이전 91.4), 미국 2월 도매재고(예상 0.5%, 이전
0.7%), 한국 3월 실업률(예상 3.6%, 이전 3.9% 계절조정)
. IMF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8일). 1월에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 소폭 상향(작년 10월 3.6%에서 3.7%로) 했으나 1분기 중 계절적 영향과 국제정세 불안 등을 감안해 전망치 하향할 듯
. BOJ 통화정책회의(7~8일). 소비세 인상과 함께 경기위축
방어하기 위한 추가조치 필요성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정책 유지할 전망. 소비세 인상 충격 여파 확인
이후 정책 대응 수위 결정
[투자전략]
. 주식형펀드 환매 압력에 따른 투신권 차익매물과 원달러 환율 레벨 부담으로 외국인 매수강도 약해지면서
KOSPI 3거래일 연속 속도조절. 향후 2천선
안착 및 박스권 상단 돌파를 위해서는 어닝시즌을 거치며 기업실적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고, 실적 바닥
인식이 강해질 필요
. 금일부터 알코아 및 삼성전자 잠정실적 시작으로 1Q 어닝시즌 진입. 올해 들어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지속되면서 기대치는 낮아진 상태. 실적시즌이
호의적 재료가 될 가능성은 낮지만 최근 이익전망치 하향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충격을 제공할 가능성도 낮다는 판단
. 어닝시즌 관전 포인트는 일단 절대적 수치가 중요하지만 전망치와 실제치간 괴리차와 향후 실적 방향성 변화에 보다 주목해야. 즉, 2분기까지 실적부진 지속될 가능성 높은 종목들은 가격메리트와
무관하게 계속해서 소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하향된 컨센서스를 충족하거나 바닥을 치고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은 조정시 Bottom Fishing 활발해질 것
. 소재/산업재 중심으로 실적 하향 조정이 여전한 가운데 IT와 자동차는 컨센서스 상향 조짐. 실적시즌 종목별 차별화를 염두에
두고 이익개선 가시성이 높은 해당 업종군으로 선별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