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 및 체크포인트]
[8일] BOJ 통화정책회의,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9일] 미국 2월 도매재고(예상 0.5%, 이전 0.7%), FOMC 의사록 공개, 인도네시아 총선
[10일] 중국 3월 수출(예상 4.9%, 이전 -18.1%), 한국은행 금통위, 옵션만기
[11일] 미국 4월 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예상 81.5, 이전 80.0),
JP모건/웰스파고 실적발표
[전망 및 투자전략]
. 지난주 주중 KOSPI 연중 고점 경신(종가기준)하며 시장 분위기 호전. 다만 기존 악재로 인한 조정분 만회한 상태에서
단기급등 및 마디지수 저항에 따른 기술적 부담과 주식형펀드 환매를 비롯한 차익매물 출회로 속도조절 수반. 이번
주 국내증시는 어닝시즌 경계감이 탄력적인 상승을 제약하는 가운데 경기개선 시그널, 유효한 정책 기대감, 외국인 매수 등을 기반으로 2천선 돌파는 계속해서 타진할 것으로
전망. 매물소화 과정은 2천선 탈환을 위한 단기 진통
. 1)매크로 동향 양호. 연초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미국 한파, 중국 춘절, 브라질 가뭄 등 계절적 요인 소멸 내지 완화되면서 실물지표
개선 시그널 포착. 주중 미국쪽 경제지표 한산해 중국 지표 결과가 중요. 지난달 시장에 쇼크를 주었던 중국 수출 3월에는 반등했을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되어 있어 예상치 부합시 경착륙 우려를 완화시키는 쪽으로 기여할 것
. 2)정책 기대감 유효. 4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조치 나오지 않았지만 필요에 따라 비전통적 수단 동원 합의. 역내 디플레이션 및 유로화 강세 차단
위해 결국에는 액션을 취할 것. 중국은 경기하강 방어하기 위해 2분기
중 정책 대응력 높일 듯. 이미 지난주 올해 첫 미니 부양책 발표. 또한
1Q GDP 발표(16일)
시점 전후로 긴축 스탠스 완화와 힘께 추가적인 미니 부양책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정책 기대심리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유지될
것
. 3)외국인 수급. 국내증시 분위기 반전 원동력은 외국인의 매수 스탠스 전환. 직전 8거래일 동안 2조원
가량 누적순매수 기록하며 지수상승 견인. 연간 누적 -2.4조원
순매도이나 3월 후반 -4.4조원에서 빠르게 감소. 최근 글로벌 유동성 플로우는 선진국으로 자금 유입 정체된 반면 신흥국에서 유출 둔화 또는 유입 전환 중. 이는 선진국과 신흥국간 밸류에이션 갭 확대를 감안한 신흥국 선호에 기인. 원달러환율 1,050원 근접으로 매수 강도 약해질 수 있으나 밸류에이션 매력에 의한 매수 여력은 충분. 비차익 중심 외국인 매수 우위 스탠스 유지될 것
. 장기 박스권 상단 돌파 및 레벨업을 위한 마지막 관문은 1Q 어닝시즌.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초기 반응 중요.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지속되는 가운데 IT와 자동차 등이 그나마 실적 컨센서스 상향 중이며 해당 업종내 이익개선 기대
종목으로 외국인 수급 양호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