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20일). 2월 기존주택매매(예상 4.60M/-0.4% 이전 4.62M/-5.1%),
2월 경기선행지수(예상 0.2%, 이전 0.3%),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22K, 이전 315K)
. FOMC 회의(18~19일). 100억$ 추가 QE 축소 결정 유력. 경제성장률
소폭 하향 조정 가능성 상존. 포워드 가이던스 수정 방안 구체적 논의와 함께 옐런 의장 시장친화적 발언
기대
. EU 정상회담(20~21일). 정례 의제(성장/경쟁력 대책, 기후/에너지, 아프리카 협력) 이외에도
은행동맹 합의 진전 여부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러시아 추가 대응초지 등이 관심 사안
[투자전략]
. KOSPI 반등흐름 유효하나 상승탄력 제한적. 그 이유는 적극적인 상승견인 주체 부재에 기인. 외국인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 스탠스 유지되는 가운데 국내기관의
매수강도는 약화. 매수주체 부재는 하방 변동성 유발 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아직까지 높다는
것을 시사
. 푸틴 대통령, 크림자치공화국 합병조약 전격 서명. 여타
우크라이나 지역 합병 계획 없다는 발언이 긍정적인 시장반응 이끌어냈으나 향후 서방국의 러시아 추가제재 단행 가능성 상존. 우크라이나 및 중국 불확실성은 당분간 위험자산 선호를 제한시키는 쪽으로 영향력 행사 예상
. 악재에 민감한 센티멘트 감안할 때 반등폭에 대한 단기 눈높이는 낮출 필요. 단, 추가적인 가격조정 가능성 낮다는 판단. 기존 악재는 이미 조정을
통해 주가 반영과정을 거친 이슈.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 배제한다면 동일 악재로 인한 하방 변동성 출현은
매도 클라이막스일 것
. 앞으로 중요한 것은 마찰적 조정 요인의 영향력 완화, 그리고
펀더멘털 개선 시그널. 특히 매크로 및 기업실적 개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태에서 박스권 구도를 벗어나기
어려울 수밖에 없어. 단기적으로는 낙폭과대주 및 개별 모멘텀 보유 종목 위주로 기술적 대응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