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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3/17] 기술적 반등시도. 연속성은 기대난

2014년 03월 16일 6040

[미국]

. 2월 산업생산(17, E 0.3%, 이전 -0.3%) 2월 주택착공(18, E 910K, 이전 880K)

. FOMC 회의(18~19) 2월 경기선행지수(20, E 0.4%, 이전 0.3%)

[로존]

  . 2 ZEW 경기전망(18, 이전 55.73) EU 정상회담(20~21)



 [전망 및 투자전략]

.  이번주 KOSPI는 낙폭 축소와 기술적 반등시도 예상. 예상밴드 1900~1950P. 현재 불거진 악재들이 글로벌 경기 전반을 심각하게 위협할 정도는 아니란 점에서 하단 PBR 1배 지지력 유효. 반면 신흥국증시에 대해 경계감과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 잔존. 매수주체 부각과 반등의 연속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여건으로 중소형 및 개별종목의 강세가 좀 더 이어질 전망  

.  3 FOMC 회의. 연준은 경제지표 부진에 대해 혹한 때문으로 의미를 축소. 미국경기 판단에 후퇴가 없음을 고려할 때 이번에도 기존과 동일한 100억달러 추가 테이퍼링 예상. 관심은 1 FOMC의사록에서 검토된 바 있는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정책 안내)의 변경 여부. 현재 실업률 6.7%로 연준의 목표치 6.5%에 근접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시기에 혼선. 포워드 가이던스에서 실업률 목표치가 재조정 또는 삭제된다면 연준의 경기부양적 스탠스가 시장과의 소통력을 높여 중립적 이벤트가 될 전망         

 . 변동성 요인 잔존. 중국의 리커창 총리 일부 한계기업의 구조조정은 정부의 통제범위 내에서 진행될 것임을 피력. 단기금리(Shibor 7일물)도 하향안정. 사상 첫 회사채 디폴트로 불거진 신용위험이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음. 문제는 매크로. 중국의 수출, 산업생산 예상보다 부진. 때문에 전인대에서 제시한 올해 성장률 목표치(7.5%) 의구심 증폭. 춘절 영향력(조업일수 감소)이 제거될 3월 지표 반등 가능성 그리고 1분기 GDP4분기(7.7%)보다 크게 부진할 경우 검토될 정부의 경기부양책 가능성은 기대요인. 하지만 이에 대한 확인은 4월에나 가능. 또한 크림반도 주민투표 러시아로의 귀속 결정 가능성 높은 가운데 서방과 러시아의 갈등 표출 심화 가능성. 경제적 이해관계에서 양측간의 극단적인 충돌 가능성은 낮지만 정치적 협상과정에서 노이즈가 반복될 가능성에 유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