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경제지표(4~5일). 미국 2월 ISM 제조업지수(예상 52.0, 이전 51.3), ADP 취업자변동(예상 158K, 이전 175K), 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예상 -1.3%, 이전 -0.8%), 소매판매(예상
0.8%, 이전 -1.6%)
. 피셔 연준 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4일). 피셔
부의장 및 이사회 위원 2명에 대한 인준 청문회 개회, 3월 FOMC 이전 인준 표결 여부는 불투명하나 결과적으로 통과 전망 우세
[투자전략]
.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내 테러 사건, 북한 미사일
추가 발사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 위축을 초래하며 안전자산 선호 유발.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선
결과 KOSPI 갭하락 마감
. 3월 국내증시는 제반 펀더멘털 여건 및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승탄력 강화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전망.
다만 계절적 요인 소멸 이후 미국 실물지표 반등, 양화를 거치며 중국관련 불확실성 완화, 기업실적 감익 마무리 등을 기반으로 중기 추세 반전을 모색하는 시기가 될 것
.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외한 3월 핵심변수는 FOMC 및 ECB 회의, 그리고 양회 등 G3
정책 이벤트. 이 중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정협(3일)과 전인대(5일) 등 양회
이번 주 개막. 특히 전인대에서 경제성장률 목표치와 함께 구체적인 정책 방향성 제시될 예정에 있어 관심
필요
. 양회에 대한 단기 시장반응은 경제성장율 목표치 수준에 따라 엇갈릴 것으로 예상. 현행 7.5% 수준으로 동일하게 유지할 경우 경기방어 의지 유효하다는 측면에서 소규모 부양책 기대감 고조될 것, 국내증시에 긍정적. 반면 7% 초반
수준으로 하향될 경우 경제개혁 강도 높게 진행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부양책 기대감 낮아질 것, 국내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듯
. 초기 반응은 엇갈리겠지만 시간을 두고 불확실성 완화로 인식하게 될 가능성 높아. 중국정부 정책 초점은 지방정부 부채 억제, 과잉투자 및 그림자금융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도시화 및 소득격차 완화를 통한 내수중심의 질적 성장에 맞춰질 것. 중국 내수관련주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