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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2/28] 위안화 약세 배경 및 영향력 점검

2014년 02월 27일 5544

[체크포인트]

. 한국 1월 산업활동동향(28). 광공업생산(예상 -1.8%, 이전 2.6% YoY) 재차 하락 반전할 듯

. 미국 4Q GDP 수정치(28). 이전 잠정치(3.2% 연율)에서 2.5~2.7% 수준으로 하향 조정 예상

.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28). 물가 하락세 지속될 경우 3 ECB 통화완화 기대감 높아질 것


[투자전략]

. 실질적인 고정환율제 포기한 이래 위안화는 지속적으로 절상기조 유지. 테이퍼링 돌입으로 신흥국 통화가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위안화 강세 돋보였으나 최근 약세 전환 이후 달러-위안 환율 반등폭 확대되며 지속 여부에 대한 이슈 급부상. 아직까지 시장 평가는 일시적 현상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 환율전쟁 우려로 확산될 가능성 상존하는 만큼 점검 필요

. 위안화 약세 배경은 1)중국경기 둔화 우려 반영한 위안화 수급 및 투자심리 약화, 2)투기성 자금 유입 차단 및 위안화 절상 쏠림을 억제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의도적 시장 개입, 3)금융시장 개방을 앞두고 환율 변동폭 확대 준비하는 차원의 선제적 조치 등에 따른 현상으로 파악

. 결국 위안화 약세는 펀더멘털 요인과 정부 의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에 기인. 다만 정부 개입에 의한 인위적 절하는 지속되기 어려울 듯. 경기 하강리스크 방어하기 위한 인위적 개입 지속은 보호무역주의로 인식될 여지가 크고, 주요 교역국과 통상마찰 발생할 수 있어 부담

. 위안화 약세는 여타 아시아통화 가치 하락을 유도할 수 있으나 시장개입 지속될 경우 연준의 테이퍼링 시행 이후 위안화로 집중되었던 외환시장 자금 한국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 상존. 중국에서 이탈한 자금이 한국으로 유입되면 원달러환율 하락압력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수출주 입장에서는 중립적인 이슈로 판단. 이를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는 환율에 민감한 수출주보다 정책 모멘텀 기대되는 내수주 접근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