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및 투자 전략]
. 1월 FOMC 의사록에서 일부 매파성향의 연준위원들 조기 금리인상 필요성 제기. 최근 경제지표 부진과 맞물려 부담. 다만 이는 역설적으로 향후 미국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반영. 또한 앞서 옐런의장의 경기순응적 발언을 참조할 때 연준의 통화정책이 빠르게
후퇴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1월 FOMC 회의록 영향력은
단기 노이즈 정도로 평가, 확대해석까지는 경계해야 한다고 판단
. 문제는 중국. 지난해 8월 KOSPI 강세전환은 유로존과 중국발 호재의 합작품. 당시 유로존 2분기 GDP 7분기 만에 플러스 전환. 중국은 7월 수출입 지표 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제조업 지수 호조로
경기회복에 대한 물증 확보. 반면 현재는 유로존 4분기까지
3분기 연속 성장세 기록했지만 당시에 비해 극적인 효과는 부족. 여기에
결정적으로 중국의 1월 수출입 지표 서프라이즈와는 달리 대조적으로 제조업 지수 크게 부진. 개선 가능성이 점쳐지던 2월
HSBC 제조업 PMI(예비치) 48.3에 그치며
전월(49.5) 대비 하락 및 7개월래 최저치 기록.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져 이머징에 대한 눈높이 상향조정도 결실을 맺지 못하고 다음 기회로 미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
. 중국은 주요 정책(내수진작, 구조개혁 속도, 통화) 관련 방향성이 드러날 3월
전인대를 거치기 전까지 의심과 기대 사이에서 바라볼 필요. KOSPI 방향성 가시화 시점 역시 이와
연동될 것으로 예상
. 펀더멘탈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제한적인 상태. 당분간
기술적 등락(1910~1950선) 반복 예상. 수급 관심주(건설,은행)와 중소형 개별 실적주를 대상으로 업종/종목별 대응력 강화가 유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