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및 투자전략]
. 이번주 KOSPI, 제한된 수준에서 추가 반등시도 예상. 등락밴드 1920~1960P. 대형주 분할매수 관점
. 옐런 의장의 시장 친화적 발언으로 테이퍼링 속도감에 대한 우려 완화. 3월 FOMC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 규모는 1월과 동일한 100억달러 수준 예상. 시장이 수긍할 만한 완만한 테이퍼링 기조가
유력해 짐으로써 글로벌 자금의 신흥국 이탈 규모와 속도에 일정부분 제동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유로존 기대감 점증. 유로존 4분기 GDP +0.3%. 지난해 2분기
7분기 만에 플러스 전환 이후 3분기 연속 성장. 또한
디플레 위험성(1월 0.7%, 4개월째 0%대) 노출로 ECB의
추가 부양책 가능성도 높은 상황. 유로존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최근 G2 경제지표 둔화를 상쇄시키는데 일조할 전망. 한편 일본은 4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내수위축에 대비한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로 엔저 가속화 재개 가능성 내포. 하지만 2월 BOJ 정책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은 낮음. 경상수지 악화 이외에 물가상승세(12월
CPI +1.6%)와 대조적으로 실질임금 하락세(13년 7월 이후 마이너스)로 소비심리도 주춤. 현재시점에서 BOJ가 추가부양책을 적극 검토하거나 인플레 목표치(현재 2%)를 상향조정하기는 어려울 듯
. 반면 중국은 의구심과 기대 사이. 1월 수출입 지표 서프라이즈 기록.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물증 부족으로 평가절하될 소지 존재. 3월
전인대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 개혁 속도, 통화정책 등과
관련해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방향성이 제시되기 전까지 중국에 대해선 신중한 시각 유지 필요
. 기술적 반등 이상의 흐름 3월 이후 기대. 계절성으로 부진했던 미국 경제지표 반등, 중국의 정책 방향성 윤곽, 유로존 모멘텀 등이 테이퍼링 적응력을 키워 외국인 수급의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