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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2/14] 리스크 완화 vs 펀더멘털 의구심, 상승탄력 약화

2014년 02월 13일 5336

[체크포인트]

. 경제지표(13~14). 미국 1월 소매판매(예상 0.0%, 이전 0.2%),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30K, 이전 331K), 산업생산(예상 0.2%, 이전 0.3%), 2월 소비자기대지수(예상 80.2, 이전 81.2), 중국 1월 소비자물가(예상 2.4%, 이전 2.5%), 유로존 4Q GDP(예상 0.2%, 이전 0.1% QoQ)


[투자전략]

. KOSPI 1900선 하향 이탈 이후 지수복원 과정 유효. 국내증시 반등을 이끄는 원동력은 낙폭과대에 따른 국내 유동성 중심의 저가매수 유입과 기존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

. 외부 악재에 불편함을 느끼는 외국인의 경우 매도 우위 스탠스 유지되고 있는 반면 연기금 비롯한 기관은 PBR 1배 장기 이탈 가능성을 낮게 보고 저가매수 기회로 대응하며 반등 견인

. 옐런 의장 청문회 발언에 대한 시장반응 우호적이었고, 중국 수출입지표 서프라이즈 기록하며 중국경기를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 다소 완화. 또한 한시적으로 미국 부채한도 상한을 증액하는 법안 통과됨에 따라 잠재적 변동성 확대 요인 제거된 부분도 투지심리 개선에 일조

. 그러나 상단을 가로막는 요인 역시 달라지지 않아. 신흥국 금융위기 후폭풍 제한되면서 진정국면에 진입했으나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님. 컨센서스와 괴리차 컸던 중국 교역지표 호조에 대해서는 춘절 연휴로 인한 통계적 왜곡현상 감안하더라도 신뢰도 높지 않은 상태. 그림자금융 리스크도 여전. 향후 실물지표 개선 추세 확인되어야 경기 모멘텀 형성 가능하다는 판단

. 연초 이후 계속해서 조정양상 우세한 결과 국내증시 레벨에 대해서는 매력적인 구간으로 평가. 다만 펀더멘털 의구심 해소되지 못한 상태에서 외국인 적극적인 바겐헌팅에 나설 가능성 낮기 때문에 주도주 부각 및 상승탄력 강화는 제한적일 전망. 개별종목 트레이딩 관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