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경제지표(11~12일). 미국 12월 도매재고(예상 0.5%, 이전 0.5%), 1월 재정수지(예상
-9.5B$, 이전 NA), 중국 1월 수출(예상 0.6%, 이전 4.3%), 유로존 12월 산업생산(예상 -0.3%, 이전 1.8%)
. 옐런 연준의장 하원 청문회/지역연준 총재 연설(11일). 옐런 연준의장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반기 통화정책 청문회 증언 예정,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하게 될 공식석상 발언 주목. 같은 날 플로서(필라델피아), 래커(리치몬드) 매파적
성향을 지닌 지역연준 총재들의 연설도 대기 중
[투자전략]
. 국내증시 지난주 반등 연장선상에 위치해 있으나 당사 예상대로 V자형 반등은 제한되고 있는 상태. 기존 악재를 바라보는 센티멘트 다소 개선되었지만 관련 리스크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매크로 여건과 기업실적 등 펀더멘털에 대한 의구심 높아 상승탄력 강화 여의치 않아
. 주중 G2 경제지표 컨센서스상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하단을 지지하고 추가적인 반등을
이끌 재료는 연준 관계자들의 통화정책 관련 발언 수위, 특히 옐런 효과 유무가 될 것
. 옐런 연준의장 의회 증언 과정에서 관전포인트는 1)최근 미국 경기상황에 대한 판단, 2)테이퍼링 속도 및 포워드 가이던스 수정 발언, 3)신흥국 금융위기
평가 및 정책공조 여부 등. 결론적으로 옐런 효과에 기인한 위험자산 선호 또는 상승랠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 지난 FOMC에서 추가 양적완화 축소는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으며, 옐런 의장 역시 QE 축소 찬성.
경기판단 및 테이퍼링 이슈 등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답변 예상. 당일 매파적 성향을 지닌
플로서/래커 지역연준 총재 연설이 예정된 것도 옐런 효과를 반감시킬 것. 3월 FOMC에서 연준 정책 스탠스 확인 가능하며, 정책공조 여부는 이달 말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논의될 듯
. 더욱 Dovish한 발언이 나오지 않는 한 옐런 효과는
하단을 지지하는 수준, 제한적 반등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