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일정 및 체크포인트]
[10일] 일본 1월 소비자기대지수(예상 NA, 이전 41.3)
[12일] 중국 1월 수출(예상 1.0%, 이전 4.3%), 유로존
12월 산업생산(예상 -0.3%, 이전 1.8%)
[13일] 미국 1월 소매판매(예상 0.0%, 이전 0.2%)
[14일] 미국 1월 산업생산(예상 0.2%, 이전 0.3%), 유로존
4Q GDP(예상 0.4%, 이전 -0.4%)
[기 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옐런 연준의장 상하원 의회 증언, 미국 부채한도 증액 협상
[전망 및 투자전략]
.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 이유는 신흥국 금융시장 추이와 G2 경제지표 둔화에 기인. 따라서 이번 주 시장흐름은 신흥국 위기 확산 정도 및 G2 경제지표
결과에 의해 좌우될 전망. 이 밖에도 유예시한을 넘긴 미국 부채한도 협상, 옐런 의장 의회 증언, 한은 금통위 등도 주목할 변수
. 우선 신흥국 위기 단초를 제공한 아르헨티나의 페소화 비롯해 터키 리라화, 남아공 랜드화 등
통화가치 급락 제어되면서 불안심리 다소 완화될 것. 다만 연준의 테이퍼링 상반기 중 지속될 예정이기
때문에 리스크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 모니터링 필요
. 주중 경제지표의 경우 미국 1월 산업생산 컨센서스는 전월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ISM 제조업지수 급락을 감안할 때 다소 낙관적인
수치로 판단. 소매판매 역시 연말특수 소멸 및 한파 영향으로 이전보다 둔화될 듯. 중국 수출경기도 제조업지표 둔화를 감안할 때 부진할 것으로 예상. 주중 G2 경제지표를 통한 우호적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
. 한편, 미국 부채한도 협상 놓고 정치권 기존입장 고수하고 있어 불확실성 상존. 주중 한시적 증액안 표결 검토 중. 과거 신용등급 강등이나 정부폐쇄와
같은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옐런 연준의장 의회 반기 보고서 증언 과정에서 최근 실물지표
둔화를 비롯한 미국경기 상황에 대한 판단과 테이퍼링 속도, 그리고 정책공조 필요성 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발언 수위에 따라 통화정책 불확실성 완화 또는 정책공조 기대감 높아질 수 있어
. 악재에 대한 우려 다소 완화되면서 기술적 반등 국면에 위치해 있으나 강력한 상승을 이끌 모멘텀은 여전히 약한 상태. G2 경제지표 둔화로 매크로 여건에 대한 의구심 높고,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지속되고 있어 펀더멘털 장세로 전환은 지연될 수밖에 없을 것
. V자형 반등 여의치 않을 듯. 제한적 반등을 통해 저점을
다지는 가운데 보다 명확한 펀더멘털 개선 시그널을 확인하려는 눈치보기 국면 당분간 지속. 기술적 반등
목표치, 연속 하락갭 발생한 1920~1950선 구간을 메우는
수준 예상. 개별종목 트레이딩, 경기민감 대형주 분할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