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정 및 체크포인트]
[27일] 일본 1월 수출(예상 18.0%, 이전 18.4%)
및 수입(예상 26.2%, 이전 21.1%)
[28일] 미국 12월 신규주택매매(예상 458K, 이전 464K) 및 내구재주문(예상 1.7%, 이전 3.4%)
[29일] 한국 12월 산업활동동향, 미국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예상 77.5, 이전 78.1)
[30일] 미국 4Q GDP(예상 3.2%, 이전 4.1%), 중국 1월 HSBC 제조업 PMI(예상 49.6, 이전
50.5)
[31일] 미국 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예상 81.0, 이전 80.4)
[실적발표] LG전자/LG화학/현대모비스(27일), SK하이닉스/POSCO/SK텔레콤/삼성전기(28일)
[전망 및 투자전략]
. 이번 주에도 지지부진한 시장흐름 지속될 듯. 신흥국 금융불안 우려와 FOMC 경계감 유지되는 가운데 분위기 개선시킬만한 상승 모멘텀 여전히 미약. 내우외환에
따라 변동성 확대 주의
. 우선, 가장 이목이 집중된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예상 시나리오는 크게 3가지. 1)QE 축소 규모 확대, 2)추가적인 QE 축소 유보, 3)이전과
동일한 수준(100억$)에서 추가적인 QE 축소
. 1)QE 축소 규모 확대될 경우 센티멘트 악화와 함께 경기회복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고, 신흥국 금융불안
또한 가중될 수 있어 가능성 희박한 시나리오. 2)연준이 향후 경제상황에 따라 테이퍼링 속도 가변적임을
언급했기 때문에 최근 비농업부문 고용쇼크와 여타 실물지표 둔화를 이유로 QE 축소 유보에 대한 기대감
상존. 그러나 이는 연말∙연초 폭설과 혹한 영향, 즉 계절성에
기인한 일시적 현상. 3)당사는 연준의 경기판단에 중대한 변화가 수반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양적완화 규모를 월 750억$에서 650억$로 100억$ 추가 축소할 것으로 예상
. FOMC 결과는 작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구정 연휴기간 확인할 수 있고, 연휴 종료 이후 국내증시에 뒤늦게
반영. 따라서 투자주체 대부분 적극적 대응을 자제하면서 관망심리 높아질 것. 이전보다 QE 축소 규모가 확대되는 예상 밖 결과만 아니라면 테이퍼링 속도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일부 일조할
것으로 기대. 그러나 분위기 전환 트리거로는 역부족
. 국내증시 부진한 주된 원인은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보다 펀더멘털 요인에서 비롯. 최근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 속도조절로 환율부담 완화된 반면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졌음에도 반등 연속성 제한. 외부적으로는
중국 관련 스트레스 여전한 가운데 신흥국 금융불안 우려가 재부각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어닝쇼크 빈도
잦아지면서 실망매물 출회 지속되고 있기 때문
. 실적 영향권 벗어나야 가격 메리트 제대로 부각될 것. 또한
펀더멘털 개선 신뢰도 높아질 때 상승 추세로 전환 가능. 단기적으로는 FOMC 전후 외국인 현선물 포지션 예의주시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