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IMF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 발표(21일). 작년 10월 2014년 세계경제 성장률
3.8%에서 3.6%로 하향 조정했으나 최근 선진국주도 경기회복세 반영해 소폭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
. BOJ 통화정책회의(21~22일). 일본 경기회복세 유지되고
있어 경제전망 상향 조정과 함께 추가조치는 신중할 듯. 현재 양적완화(연
60~70조엔 본원통화 확대) 수준 유지할 것으로 예상
[투자전략]
. 전일 중국 4분기 GDP 성장률 전년동기대비 7.7%로 발표. 이로써 2013년
연간 GDP는 7.7% 증가, 정부 목표치(7.5%) 상회. 4분기 GDP가 예상치(7.6%)를 소폭 상회하면서 국내증시 반등에 일조했지만
경기 모멘텀 형성할 정도로 강력하지 않아 긍정적 영향력 단기에 그칠 듯
. 2010년 10.4%를 정점으로 계속 하락하던 성장률이 7% 중후반
수준에서 제어되고 있지만 중국의 성장률 둔화 흐름은 올해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정책 초점
역시 경제개혁 및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완만한 감속 성장을 용인하고 있는 상태
. 또한 선진국 수요회복이 뒷받침되더라도 과거처럼 수출이 급격하게 확대되기 어렵고, 성장을 주도했던
투자 감속도 불가피. 공급 과잉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향후 기업투자 둔화 예상되는 가운데 부실 가능성
높아진 지방정부 재정지출에 대해서도 선별적 투자를 유도할 것
. 작년 3중전회 및 경제공작회의를 통해 경제개혁 로드맵 제시한
중국정부는 올해 3월 전인대에서 구체적인 정책 조율 거친 이후 본격적인 경제개혁에 나설 가능성 높아. 정부 재정동원 능력 여유가 있기 때문에 경착륙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질적 성장 성공 유무, 그리고 정책 불확실성 등을 놓고 갑론을박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어 중국경제에 대한 눈높이는 낮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