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17일). 12월 산업생산(예상 0.3%, 이전 1.1%),
12월 주택착공(예상 990K, 이전 1091K), 12월 건축허가(예상
1014K, 이전 1017K), 1월 NAHB 주택시장지수(예상 58, 이전 58), 1월
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 예비치(예상 83.5, 이전 82.5). 컨센서스는 비교적 양호한 편
. 버냉키의장 연설 및 실적발표(16~17일). 연준
통화정책 관련 발언 수위에 따라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상존. CITI/골드만삭스/인텔(16일), 모건스탠리/GE(17일)
[투자전략]
. KOSPI 이틀 연속 반등 성공하며 1950선 회복.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한 저가매수 유입으로 하방경직에 나서고 있지만 선진증시대비 상승 탄력은 제한적. 향후 단기
방향성 좌우 또는 반등 연속성 확보를 위해서는 사정권에 접어든 3가지 대외 이벤트 결과가 중요
. 첫째, BOJ 통화정책회의(21~22일)에서 추가적인 통화완화 조치 제시되는지 여부. 둘째, FOMC 회의(28~29일) 결과
온건한 테이퍼링 기조 확인 유무. 셋째, 중국 4분기 GDP 발표(20일) 이후 올해 성장률 목표치에 대한 시장반응, 이밖에 중국 춘절 수요
등이 주목할 변수로 판단
. 당사는 BOJ가 현수준에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부합시
모멘텀 약화로 엔저 속도조절 수반. FOMC에서는 연준이 추가로
100억달러 규모의 QE 축소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으나 금리상승 억제하기 위해 신중한 테이퍼링
진행 재각인 시키고, Forward Guidance 수정 논의도 심도 있게 다뤄질 듯. 테이퍼링 속도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는 쪽으로 작용
. 반면 중국 4Q GDP 블룸버그 컨센서스는 7.6%로 3분기 7.8%에서
소폭 둔화될 것으로 형성되어 있어 중국발 모멘텀을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 환율 및 수급여건 다소
개선되면서 반등흐름 유지될 것이나 경기 모멘텀 빈약해 완만한 저점상향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