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 및 베이지북(15~16일). 12월
소비자물가(예상 1.5%, 이전 1.2%), 1월 뉴욕주 제조업지수(예상 3.50, 이전 0.98),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28K, 이전 330K). 지난 12월 베이지북 이후 경제지표 개선세 유지되고 있어 경제판단 문구 변화되는지 여부 주목
. 유로존 주요국 국채입찰(15~16일). 독일(15일)과 스페인(16일) 등 유로존 주요국의 올해 장기국채 입찰 본격 시작될 예정. 국채입찰
결과와 함께 포르투갈/네덜란드 신용등급 발표도 관심
. 실적발표(주중). BOA(15일), CITI/골드만삭스/인텔(16일), 모건스탠리/GE(17일)
[투자전략]
. 시장 하방압력 완화되었지만 상승탄력 강하지 못한 상태. 이는 분위기를 전환시킬 모멘텀 부재와
함께 FOMC를 앞둔 관망심리로 인해 수급상 뚜렷한 상승견인 주체도 부재하기 때문
.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 방향성 유지되고 있어 환율 부담 여전하고, 실적 경계감도 높아 내부 모멘텀
빈약. 반면 미국과 유럽 등 경제지표 동향 양호. 과거 선진국
경기회복이 빠르게 신흥국의 수출확대를 이끌었던 연결고리도 약화되면서 신흥국대비 선진국증시 선호도 유지
. 물론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고용 쇼크로 테이퍼링 속도에 대한 우려는 다소 완화. 그러나 이는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평가가 절대적. 이상 한파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큰 자동차를 제외한 12월 소매판매도 예상치(0.1%)
상회한 0.2% 기록, 9개월 연속 플러스 증가율
지속
. 미국 1월 실물지표 결과들이 정체 또는 둔화될 수 있지만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 연준이 1월 FOMC에서 추가로 QE 축소 발표할 가능성 높아. 방법론에 있어 온건한 테이퍼링 기조 확인되기 전까지 당분간 외국인 불규칙한 매매 스탠스 유지. 이에 따라 반등강도는 제한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