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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16] 국내증시 단상, 모멘텀과 수급의 부조화

2014년 01월 15일 5205

[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 및 베이지북(15~16). 12월 소비자물가(예상 1.5%, 이전 1.2%), 1월 뉴욕주 제조업지수(예상 3.50, 이전 0.98),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28K, 이전 330K). 지난 12월 베이지북 이후 경제지표 개선세 유지되고 있어 경제판단 문구 변화되는지 여부 주목

. 유로존 주요국 국채입찰(15~16). 독일(15)과 스페인(16) 등 유로존 주요국의 올해 장기국채 입찰 본격 시작될 예정. 국채입찰 결과와 함께 포르투갈/네덜란드 신용등급 발표도 관심

. 실적발표(주중). BOA(15), CITI/골드만삭스/인텔(16), 모건스탠리/GE(17)


[투자전략]

. 시장 하방압력 완화되었지만 상승탄력 강하지 못한 상태. 이는 분위기를 전환시킬 모멘텀 부재와 함께 FOMC를 앞둔 관망심리로 인해 수급상 뚜렷한 상승견인 주체도 부재하기 때문

.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 방향성 유지되고 있어 환율 부담 여전하고, 실적 경계감도 높아 내부 모멘텀 빈약. 반면 미국과 유럽 등 경제지표 동향 양호. 과거 선진국 경기회복이 빠르게 신흥국의 수출확대를 이끌었던 연결고리도 약화되면서 신흥국대비 선진국증시 선호도 유지

. 물론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고용 쇼크로 테이퍼링 속도에 대한 우려는 다소 완화. 그러나 이는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평가가 절대적. 이상 한파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큰 자동차를 제외한 12월 소매판매도 예상치(0.1%) 상회한 0.2% 기록, 9개월 연속 플러스 증가율 지속

 . 미국 1월 실물지표 결과들이 정체 또는 둔화될 수 있지만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 연준이 1 FOMC에서 추가로 QE 축소 발표할 가능성 높아. 방법론에 있어 온건한 테이퍼링 기조 확인되기 전까지 당분간 외국인 불규칙한 매매 스탠스 유지. 이에 따라 반등강도는 제한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