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정]
. 미국 : 12월 PPI(15일, 예상 0.4%, 이전 -0.1%)
12월 주택착공(17일, 예상 990K, 이전 1091K)
. 미국 기업실적 : 시티/골드만삭스/BOA(16일) . 유로존 : 12월 CPI(16일, 예상 0.3%, 이전 -0.1%)
[증시 전망]
. 4분기 실적시즌 우려 KOSPI 가격조정을 통해 상당부분 선반영. 삼성전자 실적 쇼크 이후 반등시도가 이를 시사. 문제는 실적 예상치와
결과치간 괴리율 확대 가능성. 현재 국내기업이익 컨센서스는 4분기를 저점으로 개선. 하지만
이번 4분기 실적에서 괴리율이 커진다면 향후 실적개선 전망치 신뢰도 저하 예상. 경기민감 대형주 실적발표를 앞두고 괴리율 발생 정도에 대한 검증과정 필요
. 미국 12월 고용지표 예상외로 크게 저조. 신규취업자수
7.4만명으로 쇼크 수준. 이는 연준의 출구전략 속도감을
늦출 수 있는 재료로 작용.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장기금리 하락, 달러약세, 엔화가치 소폭 반등. 하지만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 개선추이 유효하고, 고용악화 역시 계절성(한파와 폭설)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음. 연준의 경기판단이 후퇴할 여지가 크지 않아 테이퍼링 수순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 엔화가치 제한된 등락 내에서 강한 상승은 어려울 전망
. KOSPI 1930선, 밸루에이션(PBR
1배) 지지력 예상. 단, 가격 메리트 이외에 분위기 반전 기대난. 반등 강도 기대치 낮추고, 실적 가시성 높은 업종(인터넷, 의류, 유틸리티, 은행)으로
단기 수익률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