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 및 베이지북(14~15일). 11월
기업재고(예상 0.3%, 이전 0.7%), 12월 소매판매(예상
0.1%, 이전 0.7%). 최근 미국 경제지표 결과 양호해 경제판단 문구 변화되는지 여부
주목
. 미국 예산안 마련 시한(15일). 지난 연말 정치권
합의한 예산안에 의거 15일까지 12개 부문 예산배정 법안
통과시켜야 하나 촉박한 시간관계상 다소 지연될 가능성 상존
. 미국 금융주 실적발표. JP모간/웰스파고(14일), CITI/골드만삭스/BOA(16일), 모건스탠리(17일)
[투자전략]
. 미국 12월 비농업부문 고용 7.4만명 증가에 그치며
예상치(19.7만명)와 전월치(24.1만명) 모두 크게 하회. 반면
실업률은 전월대비 0.3%p 하락한 6.7%로 2008년 11월 이후 최저치 기록
. 미국 고용창출이 예상보다 저조함에 따라 테이퍼링 속도에 대한 경계감은 완화될 것으로 판단. 실업률이
크게 떨어졌지만 이는 한파에 따른 구직활동 감소, 즉 비경제활동인구 증가 영향이 크게 작용한 만큼 질적
개선으로 보기에는 미흡. 더불어 1월에도 이상 한파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고용지표는 물론 여타 실물지표 결과도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 상존
. 최근 미국 실물지표 견조한 개선흐름으로 QE 축소 속도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이었고, 이는 달러대비 엔화약세 우려로 직결. 그러나 부진한 고용동향으로
달러강세 제한되는 가운데 엔화 추가약세도 저지된 만큼 센티멘트 개선 및 수급불균형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다만 계절적 요인 소멸되면 고용회복 빠르게 복원될 가능성 높기 때문에 테이퍼링 축소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 결국 미국 고용부진은 국내증시의 하방경직 확보에 기여할 수 있겠지만 상승 전환용 트리거로
보기에는 적절히 않다는 판단. 기간조정 내 제한적 반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