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13] Spill-over 시그널 미약, 단기 바닥 테스트

2014년 01월 12일 5948

[금주 주요일정 및 체크포인트]

[14] 미국 12월 소매판매(예상 0.1%, 이전 0.7%), JP모간/웰스파고 실적발표

[15] 미국 11월 기업재고(예상 0.3%, 이전 0.7%), 베이지북, BOA 실적발표

[16]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예상 1.5%, 이전 1.2%),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예상 0.8%, 이전 0.9%), CITI/골드만삭스/인텔 실적발표

 [17] 미국 12월 산업생산(예상 0.3%, 이전 1.1%), 12월 주택착공(예상 990K, 이전 1,091K), 12월 건축허가(예상 1010K, 이전 1017K), 1 NAHB 주택시장지수(예상 58, 이전 58), 1월 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 예비치(예상 83.0, 이전 82.5), 버냉키 연설, 모건스탠리 실적발표



[전망 및 투자전략]

. 연초 시장흐름 여전히 조정압력 우세.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는 변수들이 새롭지 않으나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는 기존 악재에 대한 내성 강화와 함께 펀더멘털 개선 시그널 뒷받침될 필요

.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 속도조절로 환율 부담 다소 완화. 그러나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 방향성은 불변. 속도는 완만하겠지만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및 경상수지 흑자 기조로 원화강세 환경 여전하고, 엔화 역시 수출개선 미흡한 가운데 향후 소비세 인상시 내수경기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일본 금융당국의 엔화약세 유도 의지는 보다 강화될 가능성 높아 약세 지속될 듯

. 비우호적 환율 환경하에서 실적 경계감 높게 유지되고 있는 상태. 미국의 경우 이번 주 금융주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되는 반면 국내 기업실적은 삼성전자 실적쇼크 이후 당사 예상대로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지속 중. 매크로 동향 역시 미국 지표 호전 견조한 모습과 달리 한국과 중국 실물지표 개선 시그널 미약. 단기간 낙수효과 기대하기 어려워 경기 모멘텀 역부족

. 환율 및 실적 등 기존 악재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Spill-over 효과 뚜렷하지 않아 매크로 모멘텀 형성에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간조정 양상 유지될 듯. 다만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테이퍼링 속도에 대한 부담 완화되었고, 연말 윈도우드레싱을 통해 의도적으로 지수를 끌어 올렸던 매물은 연초 상당부분 출회된 상태. 또한 가격조정 이후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한 저가매수 유입으로 수급불균형 다소 개선될 것으로 판단

. 추가적인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 구도 속에서 단기 바닥 테스트 전망. 대형주 이익모멘텀 약화에 따라 우량 중소형주 및 코스닥 개별종목으로 접근 유효해 보이나 상당기간 대체효과 진행되었기 때문에 공격적 대응 신중. 반대로 경기민감 대형주 부진하나 주가 반영과정을 거친 만큼 분할매수 고려할 필요. 특히 중국 춘절 앞두고 관련 소비주 양호한 흐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