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9] 주요국 통화정책 스탠스 확인의 시간

2014년 01월 08일 5914

[체크포인트]

. 경제지표(9~10).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35K, 이전 339K), 미국 12월 실업률(예상 7.0%, 이전 7.0%) 및 비농업부문 고용(예상 195K, 이전 203K), 중국 12월 소비자물가(예상 2.7%, 이전 3.0%), 중국 12월 수출(예상 5.0%, 이전 12.7%) 및 수입(예상 5.0%, 이전 5.3%)

. 옵션만기(9). 연말 유입된 배당 차익거래 청산으로 매도 우위 예상, 출회물량 크지 않을 듯


[투자전략]

. 금일 미국 12 FOMC 의사록 공개와 함께 ECB 통화정책회의, 한국은행 금통위 등 주요국 통화정책 스탠스를 확인할 수 있는 정책 이벤트 다수 예정된 만큼 결과 예의주시

. FOMC 의사록에서는 테이퍼링 결정 근거 및 QE 축소 속도, Forward Guidance 수정에 대한 논의 사항 주목. 경기회복이 테이퍼링 결정 배경이지만 경기 선순환을 위해 현행 저금리기조를 상당기간 유지하고, 테이퍼링도 신중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

. 유로존의 경우 물가상승률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가운데 고실업과 긴축정책 여파로 취약한 내수환경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ECB의 추가적인 통화완화 필요성 제기. 그러나 최근 드라기 총재, 디플레이션 가능성 낮게 보면서 금리인하 시급하지 않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향후 경기상황에 따라 LTRO 또는 마이너스 예금금리 등의 조치 가능성만 열어놓을 듯

. 금통위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감 고조. 그러나 동결에 무게. 한은 올해 경제전망 긍정적, 현 기준금리는 충분히 경기부양적이라는 인식 강해. 또한 (-)GDP갭 상태 여전하나 축소 추세에 있고, 하반기까지 상당폭 해소 예상. 단발성 금리인하시 효과 제한적인 반면 부작용 클 수 있어

 . 주요국 통화정책 이벤트 예상 수준에서 마무리된다면 시장흐름 뚜렷한 변화 수반되기 어려울 것. 기간조정 흐름 내 제한적 반등 예상, 내수업종 및 코스닥 개별종목 대응이 효과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