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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6] 바닥권 확인은 다중 형태 예상

2014년 01월 03일 4957

[전망 및 투자전략]

. KOSPI, 단기 급락세 진정. , 기술적 반등시도 이외에 기간조정 지속. 주간 예상밴드 1920~1980P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7).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대 9조원대 후반~최소 8조원대 후반. 실적부진이 예고된 상태에서 선조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가격조정은 제한적일 수 있음. 다만 현재와 유사한 지난해 6JP모간 리포트 쇼크 당시 동사의 주가는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3분기 영업이익전망치 개선(10조원) 가시화를 전제로 쌍바닥(7/8, 8/8) 형성 이후 반전. 이번에도 1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이므로 단기간내 하락추세 탈피는 어려울 전망

. 엔화 추가 약세 시나리오 아직 유효. 일본은행 총재 양적완화책 연장 시사한 가운데 4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정책당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가능성 상존. 엔저 불확실성은 소비세 인상 이슈 일단락이 점쳐지는 1분기 말 ~ 2분기 초 정도에나 변곡점을 타진해 볼 수 있을 전망

. 반면 ECB 회의(9)는 추가 경기부양을 가늠하는 이벤트가 될 전망. 최근 드라기 총재 추가 금리인하에 난색 표명. 하지만 이는 지난해 11월 금리인하 효과를 지켜보려는 단기적인 신중모드. 성장정책 지지 성향은 여전. 1분기 중 3 LTRO(저금리 장기대출), 단기 예치금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 비전통적 경기부양 카드가 추가될 가능성 유효. 한편 중국의 12PMI 제조업지수 6개월 만에 하락세 전환에 이어 12월 수출입 지표 전월대비 둔화 예상. 다만 춘절 기대감으로 부정적 영향력 상쇄 가능     

. KOSPI, 1900선 초반에서 다중 바닥권 형성 예상. 현재 시점에서 추격매도 자제. , 신규 매수는 변동성 가능성을 줄이는 차원에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 매매를 점검한 다음에 조율 그리고 업종 선택은 내수주와 중국 소비관련주를 겨냥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