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및 투자전략]
. KOSPI, 단기 급락세 진정. 단, 기술적 반등시도 이외에
기간조정 지속. 주간 예상밴드 1920~1980P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7일).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최대 9조원대 후반~최소 8조원대 후반. 실적부진이
예고된 상태에서 선조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가격조정은 제한적일 수 있음. 다만 현재와 유사한
지난해 6월 JP모간 리포트 쇼크 당시 동사의 주가는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3분기 영업이익전망치 개선(10조원) 가시화를 전제로 쌍바닥(7/8일,
8/8일) 형성 이후 반전. 이번에도 1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이므로 단기간내 하락추세 탈피는 어려울 전망
. 엔화 추가 약세 시나리오 아직 유효. 일본은행 총재 양적완화책 연장 시사한 가운데 4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정책당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가능성 상존. 엔저
불확실성은 소비세 인상 이슈 일단락이 점쳐지는 1분기 말 ~ 2분기
초 정도에나 변곡점을 타진해 볼 수 있을 전망
. 반면 ECB 회의(9일)는 추가 경기부양을 가늠하는 이벤트가 될 전망. 최근 드라기 총재
추가 금리인하에 난색 표명. 하지만 이는 지난해 11월 금리인하
효과를 지켜보려는 단기적인 신중모드. 성장정책 지지 성향은 여전. 1분기
중 3차 LTRO(저금리 장기대출), 단기 예치금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 비전통적 경기부양 카드가 추가될 가능성 유효. 한편 중국의 12월 PMI 제조업지수
6개월 만에 하락세 전환에 이어 12월 수출입 지표 전월대비
둔화 예상. 다만 춘절 기대감으로 부정적 영향력 상쇄 가능
. KOSPI, 1900선 초반에서 다중 바닥권 형성 예상. 현재 시점에서 추격매도
자제. 단, 신규 매수는 변동성 가능성을 줄이는 차원에서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 매매를 점검한 다음에 조율 그리고 업종 선택은 내수주와 중국 소비관련주를 겨냥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