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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3] 내부 모멘텀 약화에 따른 교착국면

2014년 01월 02일 5034

[체크포인트]

. 경제지표(2~3). 미국 12 ISM 제조업지수(예상 56.8, 이전 57.3),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42K, 이전 338K),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예상 52.7, 이전 52.7). 미국 제조업 체감지표와 고용지표는 이전대비 둔화, 유로존 제조업 체감지표는 정체될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투자전략]

. 2014년 첫 거래일 KOSPI 2천선 아래로 급락. 연간 증시전망 작년보다 대체로 긍정적이나 연초에는 기업실적, 환율, 수급 등 내부 모멘텀 약화에 의해 교착국면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7)를 시작으로 어닝시즌 진입. 3분기 10조원 돌파한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최근 1개월, Fnguide)는 현재 9조원 후반대에서 계속 하향 조정 중. 일각에서는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 부진 및 원달러환율 하락에 따라 9조원 하회 가능성 제기

. 삼성전자를 제외하더라도 통상 4분기 실적은 기업들의 대손충당금 및 성과급 지급과 같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실제 실적이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주의. 결국 어닝 서프라이즈보다 쇼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종목별 변동성 확대 염두에 둘 필요

. 더불어 비우호적인 환율 추이가 투자자의 센티멘트와 수급을 교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글로벌 수요회복 아직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엔화약세까지 가중되며 수출개선 신뢰도 약화. 연말 윈도우드레싱 효과 소멸로 인해 뚜렷한 매수주체 부각 역시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

 . 실적, 환율, 수급 여건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는 경기민감 수출주보다 내수업종 접근이 안정적일 전망. 음식료, 유통 등 소비재 및 유틸리티와 반발매수 유입 예상되는 낙폭과대주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