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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2] 예열이 필요한 청마(靑馬), 1월 효과는 신중

2014년 01월 01일 5026

[체크포인트]

. 경제지표(2~3). 미국 12 ISM 제조업지수(예상 56.9, 이전 57.3),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42K, 이전 338K), 중국 12 HSBC 제조업 PMI(예상 50.5, 이전 50.8),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예상 52.7, 이전 52.7). 대체로 이전보다 둔화 또는 정체될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투자전략]

. 2014년 증시는 기존 유동성장세에서 매크로장세로 전환하는 적절한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 , 글로벌 매크로 회복에 연동해 기업이익 개선세도 목격되면서 장기간 지속된 박스권 구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 다만 연초 1월 효과에 대해서는 낙관적 편향을 경계할 필요

. 그 이유는 첫째, 미국 경기회복세 강화되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경기 회복 시그널 불투명.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호조를 보였던 생산 및 투자지표 정체내지 둔화되며 전반적인 실물지표 추이는 오락가락.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2개월 연속 반등하고 있어 완만한 경기회복 사이클 진입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펀더멘털 의구심을 해소하기에는 미흡한 상태로 판단

. 둘째, 환율 및 기업실적 부담 여전. 105엔대까지 상승한 엔달러환율과 함께 원엔환율도 5년만에 1,000원대를 하향 이탈해 수출주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로서는 센트멘트 개선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을 것. 더불어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4분기 실적시즌 돌입도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박스권 레벨업 걸림돌이 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 셋째, 외부적으로는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눈높이 높아져 결과치를 놓고 시장 우호적 인식 이전보다 떨어질 수 있어. 또한 테이퍼링 돌입에 따른 신흥국 금융불안 재연 가능성, 중국 구조개혁 및 지방정부 채무 우려 등도 1월 효과를 제한할 것으로 판단. 지수 저점상향 흐름 유효하나 박스권 상단 돌파 및 안착을 위해서는 예열기간과 함께 리스크 수위 완화가 필요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