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경제지표(30~31일). 미국 11월 미결주택매매(예상 1.0%, 이전 -0.6% MoM), 한국 11월 광공업생산(예상 -0.5% MoM/-0.7% YoY, 이전 1.8%/3.0%). 미국 주택경기 양호, 한국 생산활동 둔화
[투자전략]
. 작년 KOSPI 연말 종가는 1,997pt, 2013년
첫 거래일 시가 2,013pt. 이에 따라 올해 KOSPI 연간
등락률(26일 종가 1,999pt 기준)은 +0.1% 기록. 다사다난했던
대외 정치적 이슈를 거치며 KOSPI 높은 변동성 수반된 가운데 돌고 돌아 제자리에 멈춘 도돌이표 장세로
요약
. 특히 국가별 펀더멘털 시각차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의 선진국 선호가 높게 유지된 결과 선진국증시 강세를 보인 반면 신흥국증시 부진 뚜렷. 국내증시 역시 선진증시와 디커플링 구도를 극복하지 못했으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신흥증시보다는 상대적 선전
. 2014년 글로벌경제 컨센서스는 선진국 주도의 경기회복 강화. 이러한 펀더멘털 전망을 감안할 때 올해와
유사하게 선진증시 선호도 및 강세 가능성 높은 상태로 판단. 그러나 올 한해 증시 성과에서 드러나듯
수익률 제고 타켓으로 선진증시 선호는 충분히 선반영. 향후 신흥국에서 펀더멘털 개선 시그널이 뒷받침된다면
디커플링 해소 과정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
. 한편, 단기적으로는 연말 연초 시장흐름 및 대응전략이 중요한 시점. 연말 기관 중심 윈도우드레싱 및 1월 효과 기대로 박스권내 저점상향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
. 다만 프로그램매매의 경우 배당효과 겨냥해 연말 강하게 유입된 이후 배당투자 자금 빠져나가면서 연초
매수강도 약화 또는 매물화되는 경향 강해 수급불균형 발생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수급교란시 코스닥
및 중소형주 단기대안으로 관심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