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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2/26] 중국 리스크 지난 6월과는 다르다

2013년 12월 25일 5022

[체크포인트]

. 경제지표(25~26).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45K, 이전 379K), 한국 12월 소비자기대지수(예상 NA, 이전 107). 컨센서스 대체로 양호해 펀더멘털 개선 기대 유효

. 성탄절 및 박싱데이 쇼핑 실적(25~26).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박싱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소비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 상존. 쇼핑 실적 양호할 경우 소비 모멘텀 형성에 우호적으로 작용


 [투자전략]

. 최근 중국 단기금리 변동성 확대되며 자금경색 우려 재부각. 은행간 금리상승으로 중국 유동성 경색 및 경기위축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나 시스템리스크로 확산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 금리상승 배경 지난 6월과 달라, 국내증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 6월 금리급등 이유는 정부 신중한 통화정책 유지로 유동성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오히려 대출규제를 강화했고, 고수익자산관리상품(WMP) 만기 도래를 앞두고 은행 자금수요 증가에 따른 것

. 이번 역시 정부 시중자금 조절 및 은행 유동성 수요 확대가 금리상승을 촉발한 공통된 원인이나 연말 자금수요 성수기로 인한 계절적 요인이 보다 강하게 작용. 또한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으로 해외자금 이탈을 염두에 둔 자금확보 경쟁도 금리상승을 유인

 . 연말부터 춘절까지 자금수요 증가 예상됨에 따라 단기금리 레벨 높게 유지될 수 있으나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문제. 금융당국 스탠스도 계절적 자금수요 확대를 감안해 유연하게 유동성 공급할 것으로 예상. 최근 9% 상향 돌파해 6월 이후 최고수준 기록했던 Shibor금리(7일물)는 인민은행 단기 유동성 조작(SLO)을 통한 자금 공급 이후 5%대로 하락 안정. 6월과 같은 시스템리스크 확산 가능성 낮다는 점에서 박스권내 저점상향 흐름은 유효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