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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2/20] 실질적인 고민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2013년 12월 19일 4977

[주요 일정]

. 미국 : 3Q GDP 확정치(20, E 3.5%, 이전 2.5%)

. 유로존 : 11월 소비자기대지수(E -15.0, 10 -15.4)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20)

[증시 전망]

. 연준 테이퍼링 전격 단행. 이에 대해 미국증시는 급등으로 화답. 테이퍼링을 유동성 축소보다 경기 정상화 신호탄으로 해석. 또한 연준의 경기 순응적 입장 정리도 주효. 예컨대 경기판단 상향조정(올해 성장률 전망치 2.0~2.3%에서 2.2~2.3%, 내년 전망치 2.8~3.1%에서 2.8~3.2%), 자산매입 축소 방법 및 규모 시장 예상치 부합(단계적, 100억달러), 제로금리기조 고수로 실질적인 출구전략(금리인상 2015년 이후)과 선 긋기, 경기상황에 맞춰 테이퍼링 일정 조정(일시 정지)가능성 피력   

. 반면 국내증시는 여전히 환율과 실적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 일본은행이 물가 목표치(2%) 달성을 위해 추가로 양적완화에 나설 가능성에 테이퍼링이 가세하면서 엔저압력 상존. 이를 호재로 전일 일본증시는 연중 최고치 기록. 한편 국내 4Q 실적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 이익전망치 하향 움직임과 자동차주 엔저 타격, 국내수출 양적성장 둔화(전년동월비 수출증가율 10 7.2%, 11 0.2%)등도 불편. 전일 QE 축소에도 외국인 매매 동요가 거의 없었음은 긍정적. 다만 실질적인 고민은 외부보다 내부에 존재. 단기간 내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전망 

. KOSPI, 박스권 등락(1950~2010P) 예상. 비중확대 시기상조. 수급 관심주(조선/은행)로 선별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