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18~20일). 11월 주택착공(예상 954K, 이전 NA)및
건축허가(예상 990K, 이전 1,039K),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34K, 이전 368K), 경기선행지수(예상 0.7%, 이전 0.2%), 기존주택매매(예상 5.02M, 이전
5.12M), 3Q GDP 확정치(예상 3.6%, 수정치 3.6% 연율)
. EU 정상회담(19~20일). 경제/사회/안보/에너지 정책
등 논의 예정. 최대 관심사는 은행연합 핵심 과제인 부실은행 처리를 위한 단일정리체제(SRM) 최종 승인 여부
[투자전략]
. 경계매물 출회 진정된 가운데 금융투자/투신 등 국내기관 매수 지속으로 수급여건 개선되며 KOSPI 이틀 연속 반등 성공. 시장 반등에도 불구하고 테이퍼링 시점에
대한 컨센서스 팽팽해 연준의 선택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고, 결과물 또한 투자심리에 상당한 영향력 행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성 높은 FOMC 결과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
. 우선 QE 축소 전격 시행될 경우 테이퍼링 강도와 완충장치 제시 여부가 중요. 양적완화 축소 규모(100억$ 수준
단계적) 예상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향후 금리인상
조건을 완화시키는 Forward Guidance 수정, 그리고
초과 지준금리 인하 등 안정책까지 뒷받침된다면 금상첨화
. 시장 친화적 테이퍼링 돌입은 경기 개선 기대감을 유지시키면서 장기간 불확실성으로 작용했던 악재가 해소된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경기민감
대형주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
. 반대로 QE 축소 유보될 경우 테이퍼링 돌입을 선반영한
시장의 반격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시점에 대한 언급이 배제된다면 불확실한 현상태가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상승 연속성 확보 여의치 않을 것으로
판단. 낙폭과대주 위주로 단기 트레이딩 대응이 효과적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