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정]
. 미국 : 9,10,11월 주택착공건수(18일, 예상 950K) 11월 경기선행지수(19일, 예상 0.7%, 10월
0.2%)
. FOMC회의(17~18일) EU 정상회담(19일)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20일)
[증시 전망]
. 주요 경제지표(소비, 고용, 제조업) 호조와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예산안 타결)로 볼 때 테이퍼링 시행 조건은 거의 충족. 하지만 연준의 목표치(2%)를 크게 밑도는 물가수준과 시장과 소통하는
차원(내년 1월 또는 3월
전망 다수)에서 이번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경기판단 상향조정을
통해 테이퍼링이 임박했음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정도에서 입장 정리 예상. 한편 예상과 달리 테이퍼링이
전격 시행되는 경우에도 자산매입 축소 규모 최소화, 초과지준 금리인하 등 충격을 완화시키는 후속조치가
뒤따를 수 있을 전망. 익히 알려진 리스크에 대한 미국증시의 내성력 기대할 수 있을 것
. 반면 FOMC회의가 KOSPI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되기는 역부족일 듯. 테이퍼링 이슈는 진정되더라도 환율변수(원화강세, 엔저 불확실성)와 중국 모멘텀 약화(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가능성)로 인해 국내기업이익 회복
지연 가능성 상존. 여기에 대장주 삼성전자의 단기 하락추세 탈피가 지연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에 부담. 주도주나 매수주체 부각이 아직은 쉽지 않을 전망
. KOSPI, 실적과 수급 측면에서 모멘텀 부족. 박스권 구간(1950~2000P)에서 기술적 반등을 겨냥한 대응 권유. 4분기
실적 가시성이 유효한 반도체/조선/건설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