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FOMC 경계감에 따른 극심한 관망심리로 소강국면 지속. 분위기 전환 여의치 않으나 향후 지수 반등을
대비할 경우 경기민감 대형주 비중확대 접근이 효과적일 전망. 이유는 아래와 같음
. 경기 – 경기둔화/위축 또는 경기회복 시그널 명확치
않은 구간 중소형주 성과 양호했지만 반대로 경기회복 초기국면에서 정점 형성하기 전까지 대형주 성과 우수했던 경험적 사례. 이는 투자주체들이 경기 위축국면에서 개별 모멘텀 보유 종목 위주로 선별적 투자를 통해 수익률 확보에 주력한
반면 확장국면에서 직간접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주 위주로 꾸준히 비중을 확대했기 때문. 2014년 글로벌
경제는 완화적 통화정책기조 유지되는 가운데 선진국 주도로 올해보다 경기회복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기민감 대형주 성과가 우세할 것
. 실적 – 2014년 실적 컨센서스 점검 결과 KOSPI200(24%)
실적 성장률이 KOSDAQ(22%)보다 4년
만에 높을 것으로 형성. 성장성 관점에서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매력 높아질 개연성 높아, 성장성을 보유한 대형주가 더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 받을 것. 물론
중소형주 역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존재하지만 Peak-Valuation까지 대형주 상승 여력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대형주 선호 현상 우위를 점할 것으로 판단
. 수급 – 수급적으로도 경기 및 기업실적 회복시 외국인과
기관의 대형주 선호 높게 유지되면서 지수상승을 견인하는 흐름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 특히 매수여력 높은
외국인과 연기금의 경우 시총상위 종목군 바스켓 형태로 비중확대하면서 인덱스 추종 매매에 나설 가능성 농후. 중소형주
강세 및 레벨업을 위해서는 개인자금 꾸준한 유입과 기관의 공격적 대응이 필요하나 이런 현상은 일정부분 지수상승이 진행된 이후 후행적으로 진행될
듯. 지수 교착국면에서 KOSDAQ 및 중소형주가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지만 상승 지속성은 국내자금 보강될 가능성 높은 내년 하반기 중에 보다 뚜렷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