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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2/16] 연준의 선택, 뚜껑이 열린다

2013년 12월 14일 5174

[주요일정 및 체크포인트]

[16] 미국 11월 산업생산(예상 0.6%, 이전 -0.1%), 유로존 12 PMI 제조업지수 속보치(예상 51.9, 이전 51.6). 중국 12 HSBC 플래시 제조업 PMI(예상 50.9, 이전 50.8)

[17] 미국 12NAHB 주택시장지수(예상 55, 이전 54)

[18] FOMC회의, 미국 11월 주택착공(예상 950K, 이전 NA) 및 건축허가(예상 990K, 이전 1,039K), 일본 11월 수출(예상 18.0%, 이전 18.6%) 및 수입(예상 21.7%, 이전 26.2%)

[19] 미국 11월 경기선행지수(예상 0.7%, 이전 0.2%), 기존주택매매(예상 -1.4%, 이전 -3.2%)

  [20] 미국 3Q GDP 확정치(예상 3.6%, 수정치 3.6% 연율), EU 정상회담, BOJ 통화정책회의



[전망 및 투자전략]

. 예상보다 순조롭게 미국 특별위원회가 예산안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12 FOMC에서 테이퍼링 돌입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태. 테이퍼링 경계감으로 글로벌증시 대부분 조정압력 우세

. 향후 조정양상 지속 또는 분위기 전환 성공 여부를 놓고 이번 주 시장 관심은 FOMC로 집중될 수밖에 없을 것. FOMC 결과에 따라 단기 방향성이 좌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연준의 선택 예단하기 어렵지만 어떤 결정이든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

. 선택1) 12월 테이퍼링 돌입 테이퍼링 가시화에 따른 일시적 충격 수반될 수 있으나 제한적 수준에 그칠 가능성 높아. 테이퍼링 우려는 5월 버냉키 QE 축소 발언 이후 장기간 노출을 통해 금융시장에 상당부분 반영 과정을 거친 이슈. 단기 교란에 의한 제한적 충격 이후 테이퍼링 영향력 완화되며 점차 안정감 되찾을 것으로 예상

. 선택2) 12월 테이퍼링 유보 or 시점 힌트 제공 연준 관계자들 가운데 매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나 실제 표결위원은 압도적으로 매파보다 비둘기파가 많기 때문에 경기 및 물가 고려해 QE 축소 유보할 수 있어. 이 경우 QE 축소 시행을 선반영해 가파른 조정양상을 보였던 증시가 반격에 나서는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 다만 QE 축소 불확실성 유지되는 가운데 4Q 어닝 및 환율 부담 등으로 인해 일정부분 지수복원 이후 완만한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당사는 선택2)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나 이와 달리 연준이 선택1)을 하더라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연준의 QE 축소는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뒷받침된 결정으로 주요 경기선(1950 120/200/300ma)을 장기간 이탈할 가능성이 낮고, 연준이 QE 축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장기금리 상승 및 본격적 출구전략 분위기 차단을 위해 후속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낙폭과대주 단기 트레이딩, 경기민감 대형주 저가매수를 통한 비중확대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