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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2/13]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원화강세가 의미하는 것

2013년 12월 12일 5060

[주요 일정]

. 미국 : 11 PPI(13, 예상 0.0%, 10 -0.2%) 11월 산업생산(16, 예상 0.5%, 10 -0.1%)

. 중국 : 12 HSBC PMI 제조업지수(16, 1150.8)   

  [증시 전망]

. 미국 특별위원회 예산안(2014~2015년 회계연도) 합의. 의회 표결처리 낙관적, 셧다운 리스크 해소. , 시장에서는 이를 다음주 FOMC회의(17~18)에서 QE축소 가능성을 높이는 재료로 평가. 물론 테이퍼링은 기정사실화된 부분. 하지만 테이퍼링 시기가 단축(당초 대세는 내년 3)될 경우 적응력(미국경기 모멘텀 강화 지속여부)에 대한 초기 검증이 필요할 전망         

. 국내기업이익 전망치 상향조정의 연결고리 부족. 최근 엔달러 환율 102엔대 중후반에서 속도조절 모습. 하지만 상대적인 달러강세와 일본의 추가 경기부양책 가능성으로 인해 엔저압력 단기간 내 해소되기는 어려울 듯. 외국인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수급 공백 개선에 시간 필요           

. QE 축소 이슈로 관심 집중. FOMC회의까지 주식시장 방향성 모색 어려울 전망. 다만 지나친 우려는 자제. 테이퍼링이 진행되어도 유동성 훼손 정도가 크지 않을 전망(단계적 축소)이고, 결정적으로 테이퍼링은 미국경기에 대한 연준의 확신을 의미하는 만큼 안전자산 선호도를 높이지는 않을 것. 최근 인도증시 사상 최고치 기록(지난 9), 국내증시의 경우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원화는 강세기조를 보이는 등 이머징에 대한 외국인의 EXIT 징후는 아직 관찰되는 않는다는 점이 이를 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