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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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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테이퍼링 그리고 달러화 및 미국 국채금리 향방

2013년 12월 11일 5445

[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12). 11월 소매판매(예상 0.6%, 이전 0.4%), 수입물가지수(예상 -1.7%, 이전 -2.0%),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예상 320K, 이전 298K). 물가상승 압력 낮은 가운데 대체로 양호

. 한국은행 금통위 및 동시만기(12). 기준금리(2.50%) 동결 유력. 프로그램 매물소화 과정 거친 반면 연말 배당수요 반영될 가능성 높아 동시만기 여건은 중립 이상으로 예상

. 중국 경제공작회의(10~13). 성장률 목표치 하향 조정되는지 여부 관심. 이 밖에도 3중전회에서 제시된 개혁방안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 통화 및 유동성 공급 계획 논의 여부도 중요


 [투자전략]

. 실물지표 호전으로 12월 테이퍼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투자주체 대부분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한 결과 거래대금 감소 및 조정압력 우세. 다음주 FOMC 앞두고 시장 경계 수위 높게 유지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분간 비추세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테이퍼링은 시점의 문제일 뿐 기정사실. 12월 시행 가능성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과 원만한 소통 및 충격 완화를 위해 시점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될 듯

. 만약 예상과 달리 12월 테이퍼링 돌입이 결정된다면 유동성 공급 단계적 축소와 함께 달러강세 압력 확대. 금리 역시 연준의 국채매입 규모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상승압력이 높아질 것

 . 그러나 국채금리 상승 가속화될 경우 미 국채수요 및 달러화 표시 자산 매력 감소하면서 경기회복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연준이 최대한 금리상승을 억제하는 스탠스를 취하면서 속도조절 유도할 것. 또한 달러강세 및 국채금리 상승은 미국 펀더멘털 개선 결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력 제한적일 전망. 비중확대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