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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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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QE 축소 논란 진정 vs 엔저 부담

2013년 12월 10일 4985

[전망 및 투자전략]

. QE 축소 논란 진정. 최근 미국증시는 QE축소를 경기 정상화 기대감으로 인식하기 시작. 또한 12월 테이퍼링 시행 가능성은 높지 않음. 낮은 물가수준과 실업률 목표치(6.5%)미달. 의회 특별위원회의 장기적인 재정감축 합의안 도출 연기(마감시한 13) 가능성도 변수. 한편 QE 축소 관련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서는 연준의 시장 소통력 강화 필요. 예컨대 이번 FOMC회의(17~18)에서 연준은 테이퍼링 시행 필요성을 강조하되, 시행시기(내년 3월 전망이 다수)와 자산매입 축소방법(매월 100억달러  내외)에 대해 시장 예측이 가능할 정도의 가이드 라인을 요구 받게 될 듯. 반대로 이번에 테이퍼링이 시행되지 않더라도 시기나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이 없을 경우 안도감은 일시적. 불확실성의  변곡점 출현이 지연될 가능성 염두

 . 엔화 103엔대 약세. 상반기에 비해 엔저 파급력은 약화. 엔저보다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감이 높기 때문. 하지만 미국(테이퍼링 기정사실화)과 일본(양적완화 지속)의 통화정책 차이, 유로화 강세, 내년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일본의 경기부양기조 추가 강화 가능성으로 볼 때 엔저 압력이 단기간에 일단락되지는 않을 전망. 국내기업 이익전망치 하향조정의 주된 빌미이자 연말 랠리 기대감을 낮추게 할 수 있는 요인. 엔저 속도조절이 확인될 때 외국인 수급 모멘텀 개선 기대해 볼 만        

. KOSPI, 수급과 환율 측면에서 단기 방향성 모멘텀 부재. 2천선 아래 대기 매수세 기대   

. 지수보다 업종과 종목별 대응 유리 : 반도체/은행/건설/음식료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