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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2/10] 재정협상 합의 유무에 따라 가변적인 테이퍼링 시점

2013년 12월 09일 5020

[체크포인트]

. 지역연준 총재 연설(9). 래커/불라드/피셔 등 매파 성향을 지닌 지역연준 총재 연설 과정에서 테이퍼링 노이즈 재차 확대될 수 있으나 불라드 총재만 투표권 지니고 있음을 감안할 필요

. 중국 경제지표(10). 11월 산업생산(예상 10.1%, 이전 10.3%), 소매판매(예상 13.2%, 이전 13.3%), 고정자산투자(예상 20.0%, 이전 20.1%). 이전보다 소폭 둔화될 것으로 컨센서스 형성

. 유로존/EU 재무장관회의(9~10). 은행동맹 2단계인 단일은행정리기구(SRM) 방안 논의 예정. 올해 말까지 제도 초안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어 구체적 방안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


 [투자전략]

. 최근 발표된 ISM 제조업지수, 3분기 GDP, 고용지표 등 미국 주요 경제지표 결과는 대부분 예상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기록. 예상보다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호전으로 조기 테이퍼링 우려 높아지고 있지만 QE 축소 시작은 12월보다 내년 3월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전망 유지

. 테이퍼링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용동향 양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낮은 고용률, 높은 불완전고용, 미약한 임금상승 속도 등 질적 개선 확신을 갖기에 다소 부족. 3Q GDP 역시 수치상 서프라이즈이나 주택 및 재고투자 제외한 세부내용 개선 정도 미흡, 반면 물가상승 압력 낮아

 . 테이퍼링 결정에 있어 또 다른 변수로 재정협상 불확실성도 감안할 필요. 당초 QE 축소 돌입 유력했던 9 FOMC에서 QE 축소 유보 배경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이 크게 작용. 오는 13일은 특별위원회 중장기 재정감축안 도출 마감시한, 막판 합의시 12월 테이퍼링 시작 가능성 고조될 수 있으나 합의 실패할 경우 재정협상 불확실성 유지되며 내년 상반기로 유보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