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미국 경제지표(5일). 11월 ISM 비제조업지수(예상 55.0,
이전 55.4), 10월 신규주택매매(예상 429K, 8월 421K), 3Q GDP 수정치(예상 3.1%, 잠정치 2.8%
QoQ 연간화). 컨센서스 양호
. ECB 통화정책회의(5일). 지난달 깜짝 금리인하로 인해
기준금리(0.25%) 동결 예상. 실업률 고공행진 및 디플레이션
압력 높아지고 있어 추가조치 가능성 열어놓는 립서비스 수반될 듯
[투자전략]
. 박스권 상단을 향해 순항 중이던 KOSPI 3거래일 연속 하방 변동성 확대되며 2천선 하향 이탈. 단기 조정압력이 거세진 이유는 4가지 부담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에 기인
. 1)레벨업을 위해 새로운 모멘텀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대했던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매출실적이 생각보다 저조했고, 2)최근 미국 실물지표 결과들이 셧다운 영향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상회하는 빈도수가 증가함에 따라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돌입 우려가 높아졌으며, 3)엔달러환율 최고치 경신과 함께 원엔환율은 꾸준히 하락하면서 환율측면에서 엔화약세 부담 가중, 4)그로 인해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매수주체 공백 및 수급불균형 발생
. 펀더멘털 개선 신뢰도 부족한 상태에서 주중 예정된 연준 베이지북,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11월 고용지표 등 통화정책과 관련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관망심리가 우세할 전망. 그에 따라 적극적인 매수주체도
부재할 듯
. 추가적으로 변동성 유발될 수 있으나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 통화정책
노이즈는 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통. 또한 기술적으로도 주요 경기선을 비롯한
장기 추세선 1,950선 위쪽에 형성, 추세를 돌릴 시스템
리스크나 펀더멘털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저가매수 유입을 통해 하방경직성 발휘될 것으로 예상. 경기민감주
분할매수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