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및 투자전략]
. 최근 직전 외국인 매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연휴기간 기대감을 반영해 전기전자에 집중. 그런데
동 기간 소비지출 결과는 전년동기대비 -3.9%로 기대치를 하회. 온라인
판매비중 증가와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쇼핑객수 증가로 볼 때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말소비 기대감은 잔존.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소비관련 모멘텀 약화될 가능성 염두
. 엔화 추가 약세. 5년 만에 103엔 돌파. 내년 4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경기하락에 대비해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완화책이 병행될 것이란 전망 선반영된 듯. 과거에 비해 엔저에 대한 국내 수출산업의 민감도는 저하. 하지만 자동차는 경합도가 높다는 평가. 여기에 미국의 베이지북, 고용지표 등 12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정도 예정. 당분간 매매주체들의 적극적인 시장참여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글로벌 경기는 중장기 상승추세
지지. G3 제조업지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확장 방향성 동일. 미국의 11월 제조업지수(57.3) 2년
7개월래 최고치. 유로존 11월 PMI지수 확정치(51.6) 예비치(51.5)
상회. 5개월 연속 확장 및 2년반래 최고치. 중국은 당초 우려와 달리 11월
PMI제조업지수(51.4) 전월 수준 유지. HSBC
PMI 최종치(50.8)는 잠정치(50.4) 상회. 국내의 경우도 10월 광공업생산
11개월만에 최대치 및 10월 경상수지 흑자규모 월별기준 사상최대치(95.1억달러) 기록
. KOSPI, 심리적 부담 해소할 시간 필요. 종목 대응 유리. 시기적으로 고배당주 관심 높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