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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2/2] 기대요인 우세, 상승흐름 유효

2013년 12월 01일 5323

[주요일정]

[2] 중국 11 HSBC 제조업 PMI지수(예상 50.5, 이전 50.9), 유로존 11 PMI 제조업지수(예상 51.5, 이전 51.3). 중국 제조업 체감지표 소폭 둔화되는 반면 유로존은 개선세 지속 예상

[3] 미국 11 ISM 제조업지수(예상 55.1, 이전 56.4). 이전보다 약화되나 완만하게 둔화

[4] 연준 베이지북, 미국 11 ADP 민간고용(예상 173K, 이전 130K), 미국 3Q GDP 수정치(예상 3.0%, 잠정치 2.8% QoQ 연간화). 민간고용 양호한 가운데 GDP도 잠정치보다 상향될 듯

[5] ECB 통화정책회의. 기준 금리동결 유력, 추가조치 가능성을 열어놓은 립서비스 예상

[6] 미국 11월 실업률(예상 7.2%, 이전 7.3%) 및 비농업부문 고용(예상 183K, 이전 204K)


[전망 및 투자전략]

. KOSPI 주요 이평선 수렴 이후 거래량 수반과 함께 상승으로 단기 방향성 설정. 연말랠리 및 신년효과 기대와 박스권 상단부 차익매물 출회 경계감이 공존하는 가운데 이번 주 시장 등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는 크게 5가지가 될 것으로 판단

. 1)주초 블랙프라이데이 및 사이버먼데이 매출 공개. 온라인쇼핑 확대되는 추세로 사이버먼데이 결과가 보다 중요할 듯. 양호할 경우 소비 모멘텀 및 기업실적 호조 기대감 형성에 기여

. 2)연준 베이지북 및 주요 경제지표 결과. 셧다운 영향에도 최근 미국 실물지표 비교적 준수. 연준 테이퍼링 결정과 관련해 핵심사안인 11월 고용지표도 컨센서스상 양호. 다만 질적 개선 수반되지 않는다면 12 FOMC에서 QE 축소를 확신할 수준으로는 미흡할 것

. 3)연준 관계자 연설 대기. 버냉키 의장을 비롯해 지역 연준총재들의 연설 예정. 비둘기파와 매파 성향 혼재되어 있어 QE 축소 시점에 대한 논란 재차 가중될 가능성 상존

. 4)ECB 통화정책회의. 유로존 실업률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반면 디플레 압력이 높아지면서 지난 11 ECB는 깜짝 금리인하 결정. 최근 ECB 주요인사들 마이너스 예금금리 필요성 피력. 당장 추가조치 결정하지 않더라도 추가적인 정책 가능성은 시사할 듯. 위험자산 선호에 긍정적

. 5)엔화약세 및 원화강세 비롯한 글로벌 환율 추이. 엔화약세 압력 우세하나 절하폭과 속도는 제한적, 원화강세 이화 역시 유사할 전망. 다만 국내 수출기업 이익전망치 하향은 경계요인

 . 박스권 상단부 접근에 따른 경계매물 출회, 테이퍼링 불확실성과 환율 부담으로 인해 속도조절 및 변동성 수반될 수 있지만 이번 주에도 펀더멘털 개선과 확률이 높은 계절성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상승흐름 유효할 전망. 경기민감주 비중확대 접근이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