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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증시전망

아침증시전망 입니다.

[11/25] 미국과 중국/유럽 제조업 온도 차이

2013년 11월 24일 5843

[미국] 9S&P 주택가격(26, E 0.90%, 이전 0.93%) 11월 소비자기대(27, E 72.0, 이전 71.2)

11월 미시건 소비심리지수(27, E 73.0, 이전 72.0) 10월 선행지수(28, E 0.1%, 이전 0.7%)

[유로존] 11월 경기기대(28, E 98.2, 이전 97.8) [중국] 11PMI 제조업(12/1, E 51.0, 이전 51.4)

[한국] 10월 광공업산업생산(29, E 0.3%, 이전 -3.6%) 10월 경기선행지수(29 101.2, 이전 101)

 11월 수출/(12/1, YoY, E 6.3%/5.8%, 이전 7.2%/5.2%)


[전망 및 투자전략]

. 옐런 지명자의 양적완화 유지 발언으로 기대하던 외국인 매수우위 전환 불발. 옐런 발언에도 불구하고 테이퍼링 시기 논란 지속. 10 FOMC 의사록 매파적으로 평가. 다른 한편으로는 테이퍼링 연기기 의미하는 연준의 미국경기 확신 부족. 경기정상화에 따른 의미 있는 매크로 장세 전환 지연. 결국 역설적으로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에 대한 컨센서스가 강해지는 시점에서 선진국과 이머징 중간형태로 평가받는 국내증시에 대한 글로벌 자금의 선호 재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당분간 외국인 매매는 방향성보다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불규칙한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      

. 국내 매크로 긍정적. 11월 수출 증가율 두달 연속 플러스 증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입 증가율이 소폭 상승하며 불황형 흑자기조에 대한 우려수위 감소 기대. 여기에 10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1개월 만에 상승 전환 예상. 전체적으로 국내경기 완만한 개선세 지지될 것으로 생각      

. 고민스러운 부분은 미국과 유럽/중국의 제조업 온도 차이. 11월 유로존 제조업 PMI 51.5. 전달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예상치(51.6) 미달. 중국의 11 HSBC 제조업 PMI(예비치) 50.4를 기록. 전월 수치(50.9)는 물론 예상치(50.8) 크게 하회한 가운데 발표를 앞둔 11월 제조업 PMI(12/1) 역시 전월대비 하락 예상(11 51.0, 10 51.4). 반면 미국의 제조업(10 56.4, 2년반래 최고)은 에너지 혁명(셰일가스), 리쇼어링(생산기지 본국 이전)을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 강화. 미국의 성장 시나리오는 국내경제에 우호적. 하지만 미국의 제조업 부활과 한국의 수출비중(중국 27%, 미국 11%, 유럽 9%)을 볼 때 국내 수출 모멘텀 발생을 위해선 중국과 유럽의 성장 시나리오 강화여부가 보다 중요할 수 있다고 판단     

.  KOSPI, 1980~2030P 박스권 등락 예상. 미국 연말소비시즌을 앞두고 경기소비재에 대한 관심 제고